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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그 정도로 멍청하게 보고 있는거죠.
물론 그런 짓거리가 잘통할 정도로 멍청한 국민들도 많다는게 현실이고.

동의합니다~

캠코더 인사를 누가 하는가? 문재인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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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게가 저는 많이 불편했어요

어느정도의 네거티브? 인정 혹은 이해까지 합니다만

도 넘은 네거티브는 더 이상의 인정도 안되겠더군요

저번~에 댓글에서도 남겨왔지만

작년 경선까지만해도

민주당끼리는 서로 네거티브 하지말자는 가생이 정게가 생각이 납니다

대선부터 지선까지 승승장구 하던 민주당이

슬슬 갈라치기 농간에 빠져드는 느낌이랄까요

대선의 목표를 잡았으니

과욕에 눈이 멀어 이제 서로의 등에 비수를 꽂고 있는 느낌입니다.

많아 아쉽네요

어떻게 출범한 정부인데 말이죠

특정인, 특정 계파가 아니라 당과 가치, 정책을 앞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싸우더라도 특정인, 특정 계파가 아니라 가치와 정책을 놓고 싸워야 하겠지요~

넵 초록바다님 동의해요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네거티브의 정도 라고 생각해요

민주당 의원이나 지지자나...
친문이 아닌 사람이 어딨나요?

친문 아니면 민주당에 있을 이유가 없죠.
친문 비문... 이런거 떠드는 넘들이
문재인 내꺼... 특허낸 듯 독점욕 분출하는 쓰레기

친문이나 극문이란 자극적인 단어로
마치 친문은 무조건적인 추종세력으로
위험한 극렬 광신도 집단이 되고...
이는 민주당이나 문통에게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된다?

역설적으로
바른 소리해야 한다는 극히 당연한 말을 내세우면서
친문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기조로
갈라치기하는 쓰레기 같은 것들이
정게에서도 민주당 구캐의원들 중에도 동시에
나오는 것 보면 심상치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

심지어 친문 때문에 민주당이 혹은 문통이 망한다고 하는
쓰레기들이 정게에도 있죠

미틴눔. 옳은 소리를 할때도 있구나.

너 말이야 너~~~! 니 얘기야~

여기서 잠도 안 자고 끄적거리지 말고 칼이나 갈지. 좀 칼같이 살아봐라. 양아치 짖 그만하고.

글을 읽으니 속이 시원하네요

친문 보다는 문슬람이 더  어울리지

넌 무뇌가 더 어울려

무뇌충이겠죠

당내에서 자기표만들려고 갈라치기 하는양반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