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를 상대로 잇따르고 있는 고소ㆍ고발 사건을
[시사기획 창]이 추적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장모 최씨가 큰 이익을 남겼지만, 동업자는 최 씨의 고소로 감옥에 들어갔는데요.
동업자는 "전직 검찰 고위간부가 수사에 영향을 미쳐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썼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동업자가 배후로 의심하는 그 '누군가'를 실제로 만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장장 17년 간 이어지고 있는 소송의 내막을 총정리 해드립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마디로...결혼전부터 엮인 '가족 사기단'이다.........
혹시 모르지....장모.마누라도 뒤에서 조종한 거물이 있었는지........
유검무죄....무검유죄.....
다들 집안에 검사 한명쯤 있으시죠? 한국을 살아내려면 꼭 필요한 필수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