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기전 닉넴 물어봐도 될까요?

렙2달고 정게로 먼저 온것은 부활로 보이시는데...

틀린말도 아니죠.
김영삼과 김대중의 대립을 보면 쉽게 알수 있죠.
경남과 호남을 각각 기반을 두고있으니 어쩔수 없는 현상이죠.
정치는 지역을 기반으로 할 수밖에 없으니..

지난 민주당과 통합한 문재인을 비롯한 소위친노라 하는 세력도 알고보면 경남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세력이죠.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노무현이 경남출신이고 그의 비서였던 문재인또한 경남출신이고..

문재인 지지층 상당수가 경남 사람입니다. 그러하니 이 경남세력들은  소외 비주류?비노?를 가리며 호남 지역주의 정당이라고 말 하죠. 자신들은 마치 전국구스타처럼 선동하고 말이죠..

이러니까 하나가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호남에서도 소위 친노또는 문재인 세력 지지율이 낮은 이유죠.
처음부터 이들이 민주당은 호남지역주의 정당이라고 역지역주의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호남사람도 외면하지 않았겠죠. 지금 호남민심이 잘 대변해주고 있죠.

지역정서를 악의적으로 지역주의로 매도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이상 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정서는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당이나 정치인은 지역을 기반으로 두고 성장하죠. 그건 필연입니다.
그걸 매도해서는 안되죠. 지금이 무슨 군부독재시대도 아니고,
정치인이 지역을 기반으로 정치하는 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세계 어딜가봐도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정치합니다.
아직도 수구 정치인들 중에 여야나 과거 프레임에 사로잡혀 지역주의 역지역주의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을 잘 걸러 내야죠.

전 솔직히 그래서 문재인세력을 멸시합니다. 되도 않는 전국정당 드립을 사회주의국가에서는 가능한, 지역드립은 능력이 없는 수구들의 전형적인 선동입니다.

전 솔직히 글쓴분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지금 야권 지지층 유권자 상당수가 '정체성'혼란을 겪고 있죠.
그만큼 불신이 깊다는 겁니다.

이는 지도층 리더쉽이 부족하고 정체성이 없기때문이죠. 그게 현재 야당의 모습이구요. 선거철이면 같은편도 적이되어서 제살을 깎아먹고 있으니 당연히 새누리 도우미가 아닌가하고 의심하는거고..

그 선동세력들은 같은당 의원도 배신자라며 서슴없이 낙인찍고 서로를 불신하게 만드는 리더쉽이 불러온 참사죠.

그건 진정성이 없는 세력이라 선동이 아니면 이기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당내 경선에서조차 이기기위해서 마타도어도 서슴치 않고 지게 생겼음 룰도 바꾸고 그러니 같은 편도 적이되는겁니다.

이는 각각 지지층이 적이되어서 서로 공격하게되죠.

지난 총선때를 예로 들어봅시다!

분명히 문재인을 위시한 세력들이 민주당은 기득권을 포기하고 모든안을 수용하고 통합하자고 외쳤죠.
그후 민주당은 총선승리라는 명분하에 모든 안을 수용하고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그뒤 막장으로 총선망하고 등등.. 귀차니즘 생략!!

그러나 과연이들은 그동안 뭘 양보했죠?? 4전전패하고 양보안하고 그자리 꾹 눌러앉아 불신을 키우고 있죠.
안철수가 대표였을때 달랑 두곳졌다고 문재인계 의선 18명이 사퇴하라고 연판장에 서명하고 ㅉㅉㅉ

이런 사람들 입에서 기득권 포기 운운했다는 거 자체가 정말 무섭고 치가 떨립니다.

이러니까 호남민심도 소위 문재인계라면 치를 떠는 아닌가요?? 광주에 내려와서 뒷문으로 빠져나간 문재인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가죠. 얼마나 찔렸음 뒷문으로 빠져나갑니까??

그 수구새키인 김무성도 정문으로 나가는데 ㅉㅉㅉ 이런사람이 당을 이끌고 있으니..ㅎㅎ

박정희에게 가장 큰 수혜를 받은것은 도요타다이쥬인것은 확실함 ㅋㅋ

새누리가 민주화 세력이다 이 말에서 웃어도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화 세력이 아니라 친일세력 ㅋ

글좀잘읽어봐 독해능력이 아주 딸려 새누리당은 영남 1진정치인이고 영남민주화세력(즉친노세력은 2진정치인이란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