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가 지금까지 팔아먹던 기술은 고부가가치성 제품 생산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한마디로 외국에서 만든 기술을 빌려다가 싼 노동력으로 대량으로 만들어 세계에 내다 파는거죠.
그런 과정에서 독자적인 기술 발전을 추가로 이루어 2000년대 이후 삼성 현대을 필두로한 여러 기업들이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요즘 우리가 걸었던 길을 똑같이 광속으로 걷고 있습니다.
그만큼 진입 장벽이 낮은 분야라고 말 할 수 있을테지요.
삼성은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할수 있는 일이 이제 별로 없습니다.
우리도 기술 선진국들 처럼 기초학문에 투자를 해야할 때입니다.
격차가 이제 거의 매워지려고 합니다.

.휴대폰. 자동차. 조선 .화학 등에서 거의 차이가 없아지고 있으며 나머지도 2년 내 그 차이가 없어질 가능성과 추월당할 가능성이 크다던데...

게다가.삼성은 이건희회장 체제에서 이재묭부회장. 체제로 옮겨 가면서 반도체 부분을 더 강화하고 의료기기 쪽으로 차후 삼성의 미래를 열려하고는 있는데
하지만 불확실성이 크다면서

현대는 전기자동차와 무인자동차 분야에서 앞서 가야 하는데 앞으로 추월 당할 가능성이 크고

엘지는 4조원을 투자하여 연구센타를 짓고 있어 잩 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s .k 도 반도체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네요
대만의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 수준도 한국보다 높기 때문이라면서요



이나라 진심 어찌될까요...

삼성의 의료기기 분야의 투자는...
의료민영화를 위한 포석이죠.
국민 등골 빨아먹기 대작전...

우리나라 문제는 수출보다는 내수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앞으로는 세계 제조업을 평정 하는데 시간이 문제지요.. 개인적 으론 5년내에 역전 된다고 봅니다.  삼성이 한심한게 관리로 성장하는게 한계가 뻔한데도 그걸 고집 한다는 거죠.. 노조 조차도 허용 못하는 분위기 에서 뭔 창조가 나오겠습니까. 앞으로 삼성은 한국민들 등골을 빼먹고 연명할겁니다. 다른 대기업들도 마찬가지..

경제가 어려울수록 복지 예산을 크게 늘리고 임금 인상도 대폭적으로 하고 노조의 힘을 더 키우고  기업 법인세도 대폭 올리면 모든 경제 문제는 풀린다고 하는 가생이 좌파 전문가 분들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