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09-20 13:37
ㅋㅋㅋ 아이고 너무너무 꺄끗한 정권이 맞네. 이 정도는 부정부패 축에도 못끼누만.. 800억은 껌값.
 글쓴이 : 검정고무신
조회 : 729  

:
박 대통령 비선 측근 지목 받는
*최순실씨 재단설립 개입한 정황
*정동춘 이사장 “전경련서 제안”

여기 ‘의문의 재단’ 두 곳이 있다. *재단법인 미르와
*재단법인 케이(K)스포츠다.
두 재단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재벌들이 800억원 가까운 거금을 내 만든 것이다. 그런데 두 재단은 설립 이후 별 성과가 없다. ‘개점 휴업’ 상태다. 그래도 재벌들은 재단이 뭘 하는지 모르고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다. 재단 설립은 신청한 지 하루 만에 허가가 떨어졌다.

대놓고 가짜 서류를 제출하고 그나마도 서로 베낀 것인데 문화체육관광부는 재까닥 도장을 찍어줬다.
도대체 두 재단의 배후에는 누가 있는 것일까?

19일 <한겨레> 취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케이스포츠재단 이사장 자리에 자신이 단골로 드나들던 스포츠마사지센터 원장을 앉힌 것이다



K스포츠’ ‘미르’ 재단 설립·운영에 박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개입 의혹
문체부, 일사천리 설립허가...전경련, 800억원 출연
http://www.vop.co.kr/A00001069557.html

 [단독]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
박 대통령 비선 측근 지목 받는
최씨 재단설립 개입한 정황
정동춘 이사장 “전경련서 제안”
http://ln.is/m.hani.co.kr/arti/po/JqMIk


정 윤회 전처 최 순실 . 정동춘이 맛사지 주물탕 ㅎㅎ | 아고라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articleId=3721987&bbsId=D115&pageIndex=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태천황 16-09-20 13:39
   
북핵이 모든 것은 삼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진까지...
불과 8년만에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됐어요.
검정고무신 16-09-20 13:39
   
최순실은 정윤회 전처. 정윤회는 최태민 사위. 최태민은 박근혜와 붙어먹던 사람. 정윤회는 세월호 당시 사라진 7시간동안 박근혜와 호텔에 있었다는 좃선일보 기사가 있었대나 뭐라나..
마이크로 16-09-20 13:40
   
차떼기로 털린거 30% 고리대 이자쳐서 원상회복 할라면 아직도 멀었슈~
네티즌100 16-09-20 14:48
   
닭그네의 7시간은 정말 밝혀져야 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우리모두 정권교체후에 닭그네의 뒤를 깨 봅시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298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9381
87902 인력·장비 턱없이 부족…국회서 매번 막히는 '소방 … (5) fanner 04-07 728
87901 586 운동권의 그룹섹1스 문화.avi (18) wodkd959 04-15 728
87900 '소방관이 뭐가 중요하냐' (3) 뢰크 04-23 728
87899 한 외국인의 왜국인을 향한 참교육 (8) 냐웅이앞발 05-01 728
87898 강효상의 정신승리 (4) 콜라맛치킨 06-30 728
87897 "도덕성 파산 선고"? (9) sangun92 07-11 728
87896 한국 여행객의 수가 급감 하고 있다는 기사.. (2) 막둥이 07-21 728
87895 큰일났군요 민주당 위기입니다. (3) 주말엔야구 07-23 728
87894 日언론 "韓법무장관에 대일 강경파" 조국 내정 대대적 보… (1) 너를나를 08-10 728
87893 문대통령은 도망갈 기회조차 안 줌. (2) 보혜 09-08 728
87892 장용준??? 뺑소니??? (6) 두루뚜루둡 09-10 728
87891 자한당 페북상황 (8) 피에조 09-11 728
87890 [펌글] 손화철 한동대학교 교수의 말 (4) 제나스 09-11 728
87889 조국을 대하는 검찰을 보면... (12) 피의숙청 09-22 728
87888 “나경원 아들 연구, 경진대회 규정 위반…입상 취소 대… (6) 냐웅이앞발 09-18 728
87887 조국 패왕색 클라스~~ .jpg (7) 행운7 09-18 728
87886 익성의 유상증자로 1억이 200억이 되고 정경심 2.5억으로 … (4) 꺼먼맘에 09-18 728
87885 왜구당년놈들이 서초집회 시민 숫자를 믿지 못하는 이유 (6) 냐웅이앞발 09-29 728
87884 석열아 사표쓰자 ㅋㅋ (5) 피의숙청 10-02 728
87883 조선tv에 흘러들어간 녹취록......... (6) 강탱구리 10-09 728
87882 한겨레는 일단 1면에 도배 했네요. 승부 걸었네요 (2) 홍콩까기 10-11 728
87881 김문수 "박찬주 영입 보류 안타까워 (11) 너를나를 10-31 728
87880 정의당이 비례로 대박이 날 수도 있겠네요. (17) 스핏파이어 12-25 728
87879 황교안의 위기인가요?? (13) 수정아빠 01-01 728
87878 주광덕 "이성윤, 좌천된 검찰 간부들에 '조롱·독설�… (6) 그냥단다 01-12 728
 <  5221  5222  5223  5224  5225  5226  5227  5228  5229  5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