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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8 13:01
모든게 태블릿 탓이다.
 글쓴이 : 차칸69
조회 : 729  

나라가 지금 난리난 이 사단의 원점이

바로 태블릿 때문이다. 


문제는 태블릿이다.  이 태블릿 때문에

국정개입 의혹을 뒷받침 해주는 증거로

작용하게 된거다.


태블릿 소유주를 최순실로 추측보도했고

또 태블릿 내용을 가지고 주변인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최순실이 작성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오늘만 해도 고씨는 그런 인터뷰 한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기자와 고씨와 대질이 불가피하다.


태블릿 소유에 관련 본인것이 아니다라고 했고

또 실제로도 최소 구매자는 청와대 관계자다.


태블릿안의 문건 작성자는 청와대 관계자라고

했다 파일 받아볼수 있고 열람할수는 있어도

태블릿은 문서 작성에 한계가 있는 기기다라는

점이다.


최순실의 나이로 볼때 외부장치 입력방법등을

동원하여 문건을 태블릿으로 작성했다는 좀 심한

희망고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 방송언론사에 보니 파일이 확장자가 hwp
파일 연결 아이콘이  hwp 확장자를 만든 회사로 추청한다.   

태블릿에서 폴라리스 같은 무료 어플 말고 한컴오피스로 

수정하려면 유료 어플을 구매해야 한다.   아니면 애초에

누가  구매를 해서 깔았을수도 있다. 확인 해야한다.



구매자(다름) 

문건작성자(다름) 

수정자(최순실 추정의혹) 

재발신자(모름)


아니 백번 양보해서 수정하여 재전송했다라는 어떤 증거도 없다.

단순 열람인지도 모르겠다.  반드시 밝혀내야할 사실이다.


그리고 구체적 이동경로가 명확하지 않다.

남의것이 왜 최순실측에서 나왔으며 방송사는 

국내 사무실인지 독일 사무실인지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아무리봐도 이해 안간다.

태블릿으로 중요문건을 작성한다?

태블릿으로  외부장치(키보드) 도움없이

장문의 문서를 검토하고 작성하는게
과연 쉬울까?


당장 이동이 잦은 기자들도 

기사쓸때 랩탑(노트북)쓰는데?

기사를 타이핑 할수 없다면 녹음을 하지

누가 태블릿으로 기사를 입력하려 할까?


최순실이 태블릿을 이용해서 문건을 받고

파일을 관리하고 수정하며 재전송 한다?


자 드러난 사실이 무어냐..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



PS--- 인정했으니 끝났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팩트는 취임초 문서작성을

이메일로 받아서 최순실이 표현에 있어서

도움을 주고 받은 사실이 있다고 했지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았다고 

말한 정황은 어디에 없고 단지 추정했을 뿐이다. 


모든 원인이 태블릿에 있으니 검찰은 태블릿의 이동경로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jtbc의 장난이 드러날 경우 여적죄로 다스려라.

전원 구속하고, 방송국은 폐쇄하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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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16-10-28 13:03
   
이메일로 파일을 수령했으므로,
태블릿은 그냥 열람 용도로 사용했겠죠.
실제 수정은 다른 작업용 데스크탑 PC나 노트북으로 했을 거고요.
태블릿으로 워드 작업 하는게 얼마나 불편한데
누가 그짓을 합니까.
그리고 최순실이가 직접 워드 작업 했을리가 없쟎아요.
다른 젊은 비서나 고영태 같은 애 한테 구술해서 받아 치게 하거나 했겠죠.
     
차칸69 16-10-28 13:06
   
기자가 한 말(취미가 연설문 고치는 것)을 고영태가 부인(그러말을 한 적이 없다)했다.

jtbc기자는 고영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왜 했다고 하는지 해명해야 한다.
          
떡국 16-10-28 13:11
   
고영태가 나중에 다시 부랴부랴 부인한 걸 누가 믿습니까.
이 답답한 알바님아.
               
차칸69 16-10-28 13:16
   
그러니까 왜 말들이 틀린지 조사해야 한다는 거다.
                    
떡국 16-10-28 13:24
   
조사하는거 반대를 누가 합니까.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좀 하세요.
                    
너드입니다 16-10-28 13:51
   
저 타블렛이 최순실게 아니면 박근혜는 더 문제야. 이 양반아.
왜 반발을 못하는줄 아나??? 청와대에서?????
최순실의 타블렛이 아니면 저건 일개의 개인이 저지른게 아닌
청와대의 조직적인 유출. 즉 대상이 최순실에서 박근혜로 바뀌는거야.

무당년 말에 사로잡혀서 박근혜 죽는 줄도 모르고 이러고 있으니 쯧쯧.
니가 이러고 글 싸지르는게 누구 지시같아?????
박근혜 죽이기인줄도 모르고 멍청하게 무당년 지시에 글 퍼나르는 꼴이라니.
                         
가마솥 16-10-28 14:19
   
머리가 나쁜 애들은 다른 지령이 떨어지기 전에는 못 바꿉니다
왜냐? 생각을 못하니까
                         
잘났어정말 16-10-28 19:08
   
ㅋㅋㅋㅋㅋ
TimeMaster 16-10-28 13:04
   
알바비 얼마?
성현의말씀 16-10-28 1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혼이 나간듯 ㅋ
어디도아닌 16-10-28 13:05
   
차라리 태블릿 생산을 중지하라고 말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 보이네요

되도 않는 소리 주입이라도 할려면 문장 좀 줄여서 쓰세요

누가 이런 글을 다 읽노?  에 휴 답  답  아
어이가없어 16-10-28 13:06
   
십알단도 최순실이 돌렸을지도 모르지..

그 광고대행사 하던 놈도 껴있던데
sunnylee 16-10-28 13:07
   
컴퓨터 계산이 빠르다고.... 똑똑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듯이.
사람이  정보를 듣고 판단을 못할때
사람머리가 컴퓨터보다 똑똑하다고 인정하기 힘들때도 있군요..
아쒸 16-10-28 13:10
   
그래서 태블릿의 이동경로가 어떻게 흘러 갔을것 같은데?
알랑가몰라 16-10-28 13:11
   
알바티 너무 나네....
민성 16-10-28 13:15
   
알바면 다행이라고 생각 하는거 저뿐?
아니면 심각한 망상으로보이는데
제친구중 한명 의처증인데
이거랑 비슷해요. 논리적 설득이 안댐
견룡 16-10-28 13:18
   
글 하나 하나 영양가도 없고 횡설수설
혼자가좋아 16-10-28 13:18
   
순실이 스맛폰 쓰고 다니던데?ㅋ
ssign 16-10-28 13:18
   
혼이 비정상일세. (빨리 비정상을 정상화하기 바람. 열심히 하면 우주가 도와줄 거임. 쯧쯧...)
sangun92 16-10-28 13:21
   
이 종자는 타진요보다 더한 벌레일세.
     
민성 16-10-28 13:28
   
일종에 같은 정신병이라고 생각되요.
어떤 강박관념으로 망상을가지고 그외것을 부정할수 어뵤는상태
          
밤ㅂ 16-10-28 13:31
   
부정하는 순간 자기 인생과 존재가치가 쓰레기가 되거든요
마이크로 16-10-28 13:23
   
최순실말데로 고영태가 들고다닌 테블릿이라고 해도 이것도 또한 큰 문제라는걸 모르네.ㅋㅋㅋㅋㅋ

고영태같은 호빠 찌끄래기가 직접 국정자료를 받아봤다는건데

그럼 호빠한테 국정자료 보낸애들은 누구니??? 

어거지로 빨지말고 차라리 최순실이 그림상 훨 낫다..
요플레옹 16-10-28 13:50
   
모든건  동태눈까리를 가지고 뇌까지 썩어버린 놈들때문이겠지요
마뽕마씽 16-10-28 14:20
   
테블릿에 키보드 연결해서 많이 쓴단다 터치식 키보드도 있고 써보기나 했나?
뼈치기 16-10-28 14:41
   
아니 그러니까. 모든게 궁금한데 억울한 최순실 역적으로 몰릴판에 왜 독일로 도망가서 숨어있나 이거죠.
박근혜가 인정 하고 검찰 출석 하라는데 왜 도망다녀.
대통령이 오라는데 도망다니잖소. 다 jtbc 오보라면 당장 억울할 최순실이 왜 도망다니냐고 거참.
억울하면 직접와서 밝히라는데 왜 도망다니며 언론 플레이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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