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자 대결에서 5자 대결로 변할 시에 안희정 지사 지지층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살펴봤는데요.
그랬더니 MBN·매일경제 조사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에게 23%가 갔고, 문재인 전 대표에게는 21.9%로 나타났습니다. [앵커]아직 정하지 못한 분들이 꽤 많아 보이네요.[기자]보시는 것처럼 제일 끝에 37.7%가 "앞으로 지지할 후보가 없다, 모르겠다"는 응답자인데요. 안희정 지사 지지층의 약 40%가 부동층으로,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상태인 겁니다.[앵커]어떻게 선택을 할지도 관심사안이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어떻게 나왔습니까?[기자]이재명 시장 지지층의 약 40% 이상이 앞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안철수 의원에겐 11.6%, 심상정 후보에게 8.6%가 이동했습니다.
-----------------------------------------------------------------------
우리 가짜 이재명 시장님 지지자들과 다르게 이재명 시장님 지지하던 분들 40%넘게 문재인 대표 지지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