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도 끝났는데, 그럼 이제 일상의 할 일로 돌아가서 자기 생활에 충실해야지... 평범한 장삼이사가 너무 큰 얘기를 마치 자기의 일상사인 양 날마다 입에 담는 건 분명한 자아과잉, 더 나아가면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큰 뜻이 있다면... 공직에 진출하거나 언론을 통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팟캐스트라도 만들어 공식적으로(?) 활동하라고 권하고 싶음.

여기서 거창한 소리 떠들어봤자... 혼잣말, 넋두리밖에 더 됨? (시간이 남아돌아 주체를 못하겠다면 또 모를까...)

518을 몰라도 한참을 모르네...
베충이 한마리 추가

애국보수가 또..

정정하소!
애국보수가 또.. ㄴㄴ
왜국보수가 또.. 임요!

5.18을 저따구로 생각하고 있느니 노답소리를 듣지ㅉㅉ
그리고 헌재를 핑계로 수도이전을 안해?
왜? 503한테도 헌재는 별거아니니까 감옥 깨고 나오라 하지?
ㅂㅅ인증하려고 사이트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전두환을 누가 사면 시켜요??

김대중 당선자의 요청에 의해 김영삼이 했음. 김대중의 요청이 아니라면 김영삼이 할 수가 없는 일.

확실한 펙트가 있나요? 김대중이 자서전에 썻다든지
아니면 국가기록물이 남아 있다던지

김대중이 요청했다는 확실한 펙트가 없다면
사면 지시를한 김영삼이 한일이지 김대중이 한건 아니지 않음?

종박베충이

보관!

화려한 휴가 영화라도 보고 오세요.  저도 세종시로 수도 이전은 찬성합니다.

봤습니다.
영화, 드라마, 소설로 역사를 배우세요? 저는 영화, 드라마, 소설로 역사를 배우지 않습니다.
삼국지연의가 사실이라 생각하나요?
유튜브 동영상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세요?
영화, 드라마, 소설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세요?

일요일이라고  시내  외식하러  가는데 계엄군들이  모여서  여기저기서  데모하는  학생들 얼굴과 머리를 죽을때까지  때리고 빨가벗겨서  차에  실어가고  있다면?

아 무섭네  하고  갈길  가는데  갑자기  왜  쳐다보냐면서  나에게  욕을하고 두들겨  패기 시작한다면?

항의해도  들을척도  안하고 이제는  항의하는  와이프까지  두들겨  패기  시작한다면?

아  네  죄송합니다  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당신의  말이  수긍은  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대단히 비굴한 굴종적인 사람이거나  특수관계하의 노예지 정상적인  시민은  아니죠

집단세뇌에 조종당하는  상태  아니면  저런상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양심도 없네
너가 이전에 분탕친거 생각해보면 정게에 이래라 저래라 댓글달수 있냐?
담덕이랑 손잡고 걍 사라져라

너?
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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