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진 인공기 불태우고 김정은 초상화 짓밟고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역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반대하며 인공기를 발로 밟고 있다.
2018.1.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