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전통적인 먹거리였던 안보이슈도 여당이나 대통령 정부가 독점하고있고
민생갱제로 정부를 딴지걸자니 보수부터도 대안이 전무하니 거시기하고
못다이룬 국정농단의과업이나 전직대통령들의 석방문제나 당장의
곤궁한 보수의 살길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위력이 다한 전통적인 안보이슈를 대체할 차세대 먹거리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의 반정부 반체제의 행태로는 대통령과 정부 국민에 맞서기는 당연이 역부족이다
분열된 야당을 추스르고 정권과 국민에 맞서기 위해서는 야당의 대표주자인 안철수의
어깨가 무겁고 스스로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