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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남편 유형동은 김앤장의 변호사다. 연수입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왕창 많다.
돈을 많이 벌어서 재산이 많은 것은 문제가 안된다.
문제는 정치만 했는데 재산이 많은 경우이다. 세비가 많다고 하지만 선거, 지역구 관리로 적자인데도 돈을 번다. 부동산 투기, 정치헌금, 정치자금, 불법로비자금 챙겨먹은 것이다.
억울하면 김앤장에서 변호사 해라. 능력이 없어 못하는 것들이 더 난리이다. 그것이 좌파들의 특색이다.
김홍걸 의원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있는 애비로 부터 물려받았지만 형제가 싸움중인 본인 명의 단독주택(32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와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는 배우자 명의로, 신고액이 각각 12억3,600만원, 30억9,700만원이다. '똘똘한 여러 채'를 보유한 셈이다. 김 의원 부부가 소유한 투택 가격은 모두 81억 6,800만원으로, 김 의원은 신고 대상 여야 의원 175명 중 건물 부자 4위에 올랐다
김홍걸은 2000년 4월부터 2001년 4월까지 각종 기업체로부터 36억 9천 400만원을 수수하였다. 그러나 검찰 수사 결과 상당 수 금액이 별다른 명목 없이 받은 것으로 확인되어 형사 기소되지 못하였고, 명목 없이 받은 금액에 대하여는 증여세 포탈 혐의만 적용하였다.[13] 재판 과정에서도 기소된 금액 일부의 대가성을 입증하는 데 실패하였고, 2003년 8월 1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가 선고한 1억 6천만원의 추징금[14]이 확정되었다. 이로서 김홍걸은 기업체로부터 받은 36억 9000만원 중 추징금과 조세를 납부한 차액을 문제없이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김홍걸 의원이 신고한 재산 82.68억 - 대중이가 물려준 집 32.5억 = 50.18억.
그러니까 50.18억 이 돈은 지 애비 대통령할 때 기업체로부터 받아먹은 돈을 불린 것이라는 것 뿐이 안된다는 얘기이다.
자고로 정치만 해서 50.18억을 벌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