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미성숙하신 분들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의견이 다른건 민주사회에서는 비일비재한일입니다. 내 의견을 여러분이 다 동의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의견에 동의 안 하듯이..... 그러면서 서로 논쟁하면서 배우거나 못 배우거나 그런 문제지요. 어쩌면 우리가 살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스처 지나가는 이상으로 서로 얼굴을 아는 사이일수도 있지요. ㅉㅉㅉㅉ
여러분들은 어느 공동체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을 왕따하자고 하는게 최선인가요? 님들의 방식을 보면서 느끼는게 요사이 가끔 뉴스에 나오는 학교 왕따 문제입니다. 끼리끼리 비겁한 따돌림을 어떻게 정당화 하시려 하나요?
그런 여러분의 철 없는 행동을 보니 참으로 스스로 자기들의 주장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 가리지 말라는 운동권 바보들의 주장이 이리 사람들에게 행동으로 나타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가 학교 교실이 아니듯이 내가 어린 학생이 아니듯이 여러분이 내 학교 친구가 아니듯이 여러분이 왕따를 하건 말건 솔직히 별 영향이 없어요. 욕을 하면 여기 규칙에 따라 다들 쥐들 드시고 사라지니 참으로 좋은 곳이 아닌가요? 나 역시 똑같은 규칙하에서 글을 올리고 내 논지를 주장합니다.
여러분의 댓글에 합리성이나 근거가 부족하다는 거 지적이 싫으시죠. 그거 고칠 능력도 없으시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이 나에게 하는 이런 행동을 보고 나는 나의 행동의 정당성에 더 확신을 느낍니다. 자기도 모르는 진실에 대해 나에게 논리적으로 도전할 엄두는 감히 내지 못하고 비겁한 따놀이가 답이라고 여기다니.... 정말 나이들이 궁금해질 지경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노무현 대통령은 최소한 소통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은 했어요? 방법에서 동의하기는 힘들지만......
대화와 토론은 항상 이길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내 뜻대로 세상이 돌아 가는 것도 아닙니다. ㅉㅉㅉㅉㅉㅉ 어리고 미성숙한 여러분을 보니 우리 나락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 투표권 행사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한심하십니다. 요새 야당이 대화와 소통보다 투쟁과 왕따질하기 한다니 그 지지자 분들도 그대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지지자분들이 그러니 야당이 바보같이 되버려서 선거만 하면 지는 패배의 상징으로 전락한 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점으로 답하고 많이 비밀글로 답하고 그러세요. 사실 개인적으로 소통이나 대화가 안 되는 미성숙한 분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나요? 여기서 그냥 글 연습한다 생각하고 생각나는 여러가지 사안에 대한 글들 포스트 해서 이 게시판을 아름답게 꾸미는데 전념할 생각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하는 행동을 보며 행복합니다. 나의 논리를 이길 자신이 있는 단 한명이 없는 여러분들의 빈약한 논리와 거짓을 상징하는 것 같아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야 말로 이곳의 갑인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일보러 나갑니다. 댓글은 비밀 댓글로 많이 다세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