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지금 난리난 이 사단의 원점이
바로 태블릿 때문이다.
문제는 태블릿이다. 이 태블릿 때문에
국정개입 의혹을 뒷받침 해주는 증거로
작용하게 된거다.
태블릿 소유주를 최순실로 추측보도했고
또 태블릿 내용을 가지고 주변인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최순실이 작성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오늘만 해도 고씨는 그런 인터뷰 한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기자와 고씨와 대질이 불가피하다.
태블릿 소유에 관련 본인것이 아니다라고 했고
또 실제로도 최소 구매자는 청와대 관계자다.
태블릿안의 문건 작성자는 청와대 관계자라고
했다 파일 받아볼수 있고 열람할수는 있어도
태블릿은 문서 작성에 한계가 있는 기기다라는
점이다.
최순실의 나이로 볼때 외부장치 입력방법등을
동원하여 문건을 태블릿으로 작성했다는 좀 심한
희망고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 방송언론사에 보니 파일이 확장자가 hwp
파일 연결 아이콘이 hwp 확장자를 만든 회사로 추청한다.
태블릿에서 폴라리스 같은 무료 어플 말고 한컴오피스로
수정하려면 유료 어플을 구매해야 한다. 아니면 애초에
누가 구매를 해서 깔았을수도 있다. 확인 해야한다.
구매자(다름)
문건작성자(다름)
수정자(최순실 추정의혹)
재발신자(모름)
아니 백번 양보해서 수정하여 재전송했다라는 어떤 증거도 없다.
단순 열람인지도 모르겠다. 반드시 밝혀내야할 사실이다.
그리고 구체적 이동경로가 명확하지 않다.
남의것이 왜 최순실측에서 나왔으며 방송사는
국내 사무실인지 독일 사무실인지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아무리봐도 이해 안간다.
태블릿으로 중요문건을 작성한다?
태블릿으로 외부장치(키보드) 도움없이
장문의 문서를 검토하고 작성하는게
과연 쉬울까?
당장 이동이 잦은 기자들도
기사쓸때 랩탑(노트북)쓰는데?
기사를 타이핑 할수 없다면 녹음을 하지
누가 태블릿으로 기사를 입력하려 할까?
최순실이 태블릿을 이용해서 문건을 받고
파일을 관리하고 수정하며 재전송 한다?
자 드러난 사실이 무어냐..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
PS--- 인정했으니 끝났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팩트는 취임초 문서작성을
이메일로 받아서 최순실이 표현에 있어서
도움을 주고 받은 사실이 있다고 했지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았다고
말한 정황은 어디에 없고 단지 추정했을 뿐이다.
모든 원인이 태블릿에 있으니 검찰은 태블릿의 이동경로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jtbc의 장난이 드러날 경우 여적죄로 다스려라.
전원 구속하고, 방송국은 폐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