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단이 유시민 티비 보고
저건 김경록을 이용하고 버리는 패로 인식하고
김경록 보호를 위해 김경록 한테 객관적 상황(정경심 검찰에서 김경록 주범 진술) 설명 후 원본 토쓰
실제로 정경심은 그시간 검찰에서 김경록이 한걸로 독박 씌우는 진술하고 옴
정경심과 유시민 간에 짜고 고스톱 친거 같음. 김경록은 그냥 씹다 버리는 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