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90905.99099002611
황 대표가 2001년 서울 고검 부장시절 당시 아들과 딸이 모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당시 황 대표의 자식들은 장애우와 청소년을 이어주는
'장함모' 라는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였다.
이 사이트는 제작한 것이 2001년 4월, 오픈한 것은 7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그 해 11월로 사이트를 개설한지 4개월 만에 상이 수여되어,
이 같은 이례적 상황을 지적받고 있다.
장애우 싸이트 개설한지 4개월만에 한 일도 별로없이
아들과딸이 장관상을 동시에 받을 확률은?.....제로에 수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