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오줌인지 좀가립시다..
개인적인 의혹 이 처음 제기되자 바로 일성으로
채총장은 청와대와 조선일보의 검찰흔들기라 그랬었죠..
이런 개인적의혹에 공조직 검찰을 끌어들인 것부터가 아전인수라고생각.
그런 청와대 에서 시시비비가 커지기전에 검찰자체 조사를 권했고
이를부인 감찰지시로 빨리 매듭짓고자 한조치가 이게 탄압이고 흔들기입니까??
그리고 덧붙여서 과연 조선일보가 건수잡기위한 카더라식 억지 수작이랍니까??
학적부에 아버지이름으로 기재된것은 사실이고 엄마라는이도 그렇게 행세했다고 시인했는데
그럼 의혹이 사실인거고 친자식이냐 아니냐는 채총장 본인이 유전자등의 방법으로 밝히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나는 결코 유전자 검사 안할거라고 확신하고요.. 이거야 말로 짜고 고스톱..
엄마라는 사람 결코 아이의 정서문제로 거부할것이고..
단지 조선의 의혹제기 시점이 안좋다는 부정정인 견해에는 저도 전적동감입니다..
나는 감찰이라는 어감의 부정적인 호도용으로 위기극복용이라고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