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유가 있는 이유가 그때 나와요
마치 박근혜 탄핵 콘크리트 붕괴처럼
달콤한 열매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꾼자에게 돌아가는 깁니다.
중간에 끼어서 열매 먹으려다가 벌레가 파먹고 있는걸 보고 농약 안묻은 건강한 사과란것을 모르고 버리는 어리석은 작자들이 무엇을 탐냅니까?
결국 벌레들 욕하지만 지난 역사를 보면 당신도 벌레가 될 자격 있는 자들 아니오?
그런자들이 지지하네 어쩌네 적폐 청산 잘하네 어쩌네.. 참 배알 꼴리는구만
지지하지 마라. 큰틀의 운명은 어차피 제대로 돌아가고 있고 너희같은 작자들과 벌레 먹는 달콤한 사과를 공유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