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저사람이  최대집본인인가요? 본인 맞다면 자기무덤을 자기가 파는군요
저러면 국민들 민심은 더 떠나갈텐데...

의료파업이 국민들 공감을 얻을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국민들은 지금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엄청나게 저렴하게 의료혜택을 받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하게,,, 이제는 아예 전부다 국가가 가격을 정하는 공산주의 의료를
할려는데요,, 국민들이 의료의 질을 유지한채 의료제도가 지속되게 하기 위해
적정부담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될 정도의 국민수준이 높다면 의사들이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겠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우선 내 호주머니 에서 나가는 돈이 적을수록
그런 제도를 원하는데요,, 의료공급자 의사들과 정부와 힘겨루기를 할수 밖에 없잖아요?
의사들도 스스로 노예가 아니라 생각하는데 민간자본의 의료인프라를 국가 소유의 것처럼
그냥 앉아서 공산주의 의료제도에 희생되는것에 대해서 반발을 안할수가 없죠??

그래도 국가의 권력이 세니까,,, 의사들을 감옥에 쳐넣어서 의사들을 굴복시킬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공산주의식 의료제도를 하게되면,, 의료의 질은 떨어지게 됩니다.

그 업보는 전부 국민들 자신들한테 돌아오니까,, 한번 지켜봅시다..

아 그렇군요..잘읽었습니다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주거니 받거니 옳거니 뭐하는거니
재드래곤이 부릅니다 파덜덜덜덜~

기본적으로는 '의사들 돈많이 벌지 않나? 왜 저래?'라는 의구심때문에 공감할수 없는거죠.

아울러 가장 우수한 인력이 의료계로 편중되는 기형적인 구조도 바꿔야죠.

전체 신용불량자의 40%가 의사들입니다.
망하는 의사도 많고, 돈을 많이 버는 의사도 있습니다만,
돈을 많이 버는 의사는 그만큼 초인적으로 일을 많이 합니다.
정상적인 근로시간으로 일을 해서는 돈을 많이 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료수가도 국가기관에서 조사한 바로도 원가 이하라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70년대 80년대 의사들은 사고만 안치면 빌딩도 올릴수 있을 정도로
더 많은 돈을 벌었는데요, 그 당시는 의대만 인기가 좋은게 아니라 공대도
더 인기가 좋았습니다.

의사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우수 인력이 의료계로 편중되는게 아니라,

다른 분야가 망했기 때문에 의료계로 인력이 모여드는 거죠.,.
의료계를 망하게 할게 아니라 다른 이공계 분야를 80년대처럼 매력있게
만들어야 하지요...

이렇게 하다가는 다같이 나라 망합니다..

이것도 지켜봅시다...

의료계는 전부 정신병자들입니까? 신용불량자의 40프로를 차지하는 위험직군을 왜 대가리 싸매고 들어갑니까? ㅋㅋ

그러게요,,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시는군요,ㅋㅋ

ㅋㅋㅋㅋㅋ
자아랑 싸우는 중?

항상 자극적인 조작 극우 방송을 즐겨보시는 할아버지...
이제는 좀 적당히 하세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내 글에 합리적인 근거로써 반박은 못하고
항상,, 비아냥,, 조롱,  협박,,으로 부들부들만 하는군요.

제발,, 전문가 집단의 말 좀 들으세요...

그럼 자다가도 떡이 생길겁니다...

전문가요??
타블렛PC전문가 변희재 같은 사람 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개인병원 창업하다 말아먹은 의사들을 근거라고 내세우는 수준 하고는..
 타 전공처럼 취업을 못해서 창업했냐? 생각이 없어

지금 일반외과, 흉부외과, 병리과, 비뇨기과, 정신과, 성형외과 전문의 따도
병원에서 과장자리 취직할수 있습니까? 의료수가가 원가이하여서, 그 병원에
수익이 안나니까, 그 전문과는 병원에 취직할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전공과목을 버리고 개업을 하든지, 그냥 백수로 지내든지 하고 있잖습니까?
이게 의사수가 부족해서 입니까? 의사들이 밥벌어 먹고 사는게 편해 보입니까?
의사수가 더 늘어나고 넘쳐나도 돈을 못 벌어주느 전문과는 취직자리가 없어요.
의사들은 안 굶어 죽을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게 바로 신용불량자의 40%가 의사들이라는
결과를 보면 확인 됩니다.
아 참,  위에 성형외과는 안면부외상, 화상, 손가락외상 등의 보험진료는 수가이하
라서 병원에 돈이 안되니까 재건성형외과 과장 취직 자리는 없지만,
오히려 정부의 의료수가 통제를 안받는 미용성형으로 개업을 하니까 돈은 더 잘 벌지만요
그래서, 상황이 어려운 다른과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요,,

뭐 존대해주시니 존대해드리죠
종합병원 과장만 일자린가요?
의대생이 공사에 목매고 공무원 시험 보는 봤음?? 30 40 먹고도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궁금한데.. 전직률을 알기는 힘들겠지만.. 의사만큼 전직률이 적은 직렬이 있을까요?

사실 의료수가 때문에 종합병원 개인병원이 망하나요? 뭐 망하는 병원도 분명 있겠죠.. 그게 의료수가가 주원인?인가요? 지금 데모하는 사람들이 의료수가 때문에 망할 사람들인것 같습니까? 님이 말한 백수인가요?

전 공대 나와서 사교육하는데요... 가게도 조그만거 하나 하고.. 다른 전공자의 입장에서 보면.. 걍 잘 사는 애들 반찬 좀 학생들한테 나눠준다고 하는데 굶어죽는다고 시위하는 것 같네요

최대집이가 작년 9월에 단상에다가 머리를 쳐박는 동영상을 봤습니까?
최대집이가 정말 돌아이라서 그랬을까요? 그 장소는 대한의사협회 건물
대회의장입니다. 명분도 없이 그랬다면 그냥 미친놈 취급받고 쫓겨났겠죠.
하지만, 그기에 모여있는 어떤 대의원들도 그 최대집의 호통소리를 듣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최대집이가 뭐라고 했냐면?? 지금의 의료수가 심평원의 행태
등에 의해서 의사들이 폐업, 신용불량, 자ㅅ ㅏㄹ하는 이런 비극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게 현실이니까, 그기에 어떤 의사도 최대집의 다소 비이성적인
행동에 대해서 어떤 말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의사들만큼 전직률이 적은 직업이 있냐구요?? ㅋㅋ
참 모르십니다. 의사들이 다른 직업으로 전직률이 높으면 국가적으로 엄청난
낭비입니다. 처음부터 의사수는 계산이 되어져서 배출이 됩니다. 그렇게 계획되어서
배출된 의사들이 전직률이 타 직업과 비슷해지는 순간,  그 상황은 이미 아마게돈 상황입니다.
그런 나라가 있잖아요, 쿠바, 베네수엘라요. ㅋㅋ
참 모르시는데  당신같이 아마츄어들이 의료제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주장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의사들이 모두 일어나는 겁니다.
당신들보다 죽어가는 환자,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더 책임을 지고 살아온 그 의사들이
지금 파업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지금 의협에서는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반대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전문가 집단으로서 의사와 국민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제안도 같이 제시했지만,
정부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전문가의 현재의 문제점 진단과 해결책을 그 사회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 업보는 그 나라 국민들에게 돌아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