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조국 딸 제1저자 등재는 어불성설”
의협 “장영표 교수 논문 자진철회 권고”
의협 "조국 딸, 제1저자 기여 가능성 없어"
의협 “번역·단순업무로 제1저자 오를 수 없어”
의협 “의사들의 명예 심각하게 손상시킨 행위”
의협 “젊은이 미래에 대한 농단 행위로 판단”
의협 “장영표, 윤리위·병리학회에 충실히 소명해야”
의협 “조국, SNS 인용글로 대한병리학회지 폄하”
의협 “조국, 의학 연구 가치 평가절하·연구자 모독”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49&aid=0000176936&date=20190902&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