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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타격에 찬성하라.
그 증거로 이 글에 댓글
로 찬성 의사를 밝히라.
무슨 보수니 뭐니 나눈다느니 그런 회피 말고.
빠르게 밝히라.
피하지 말라.
멸공이 진정한 애국의 길임을 모르는가?
정신차리라!
니 글 그대로 댓글로 썼다...
왜냐고? 이게 니들 수준이란 거다.
머리란게 없는 것들이다.
정세를 한번 판단시켜주께..
집중력 잃지 말고 잘 읽어라...
1.
제일 싸우고 싶은 놈들은 잃을게 없는 놈들이다.
가장 싸움을 피하고 싶은 놈들은 가진게 많아 잃을게 많은 놈들이다.
싸움에서 가장 이득을 얻는 놈은? 싸우는 놈이 망하길 바라는 놈이지.
동북아에서 이 진리를 다시 한번 보자.
북한이랑 붙었다 치자.
북한이 디질때 찍하고 디질 거 같냐?
죽기전에 지가 가진거 다 쏟아부을 거다.
누가 가장 크게 다칠거 같냐?
그런거 다 무시하고 이겼다 치자.
북한을 우리가 한입에 다 먹을 거 같냐? 미국, 중국, 일본에 러시아까지 숟가락 얹을 거다.
지금보다 더 어지러운 정세가 펼쳐질거란 얘기지..
우리는 작살나고, 정세는 난장판이고... 멋지지?
2. 그럼 가장 이득을 보는 놈은?
일본이다.
일본은 2차세계대전 패망후 곧이어 터진 한국전쟁으로 엄청난 이득을 얻은 경험이 있다.
지금도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나길 바라는 나라다.
게다가 지금 일본은 조선, 전자, 제철등 대부분의 산업기반을 한국에게 뺏겨서
경제 활력이 꺾인 상태다. 이 상태에서 남한이 나가리 되면?
거기다가 자위대를 전쟁 파견보낼 대의명분까지 획득한다.
넌 이데올로기에 조국의 명운을 거는 멍청한 개소리를 했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사실 니가 네임드 정치인 쯤이라면
국가보안법으로도 걸 수 있겠지만,
댓글이나 쓰는 종자에게 국가보안법까지 들이대고 싶지는 않구나.
니 무식을 한탄해라.
선제타격에 찬성하는것이 보수우파인가? 강력한 군사력으로 전쟁을 억제하려 하는 것이 진정한 보수 우파지.
그리고 우리나라 보수 우파를 친일 프레임을 씌우는 종북좌파놈들이 있는데 친일이 뭐가 어때서? 지금이 일제시대도 아니고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게 뭐가 그리 나쁜거냐? 독도 문제나 위안부 문제는 양국간의 협의를 잘 이끌어내면 되는거고, 그건 정부에서 지혜롭게 대처하면 되는건데.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게 일본이냐? 북한이냐? 하루가 멀다하고 협박하고 뒤통수 치고 핵개발 하고 미사일 싸대는 북한이야말로 우리에게 엄청난 위협인데 종북놈들이 보수한테 친일이라고 말 할 자격이나 있냐? 니들이야 말로 주둥이 닫고 염불이나 외워라 종북 좌파 놈들아
말로만 선제타격 어쩌고 하기에 앞서
우리가 완벽에 가까운 선제타격으로 북괴 수뇌를 괴멸시키고
단시간에 최소한, 우리 영토, 민간, 군인의 피해 거의 없이 북괴를 무너뜨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먼저 현실을 살펴보고, 두배 세배로 준비를 갖추도록 노력하는게 우선임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이 정도 전력 전략이 준비되지는 않았다고 봄
진정 선제타격을 원하는 보수우파라면 이 부분에 대한 현실자각이 먼저 철저히 이루어져야함
그게 아니고, 그걸 인정 못한다면, 보수우파란 단어는 또 하나의 선동작업용 멘트만 될 뿐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단시간에 후다닥 북괴수뇌를 핀포인트 타격하고 무력화시키고
핵이나 각종 비대칭무기도 순간적, 동시다발적으로 괴멸시킬 수 있는 전력을 갖추려면
일단 지금같은 국방상태로는 어림도 없음
외교문제로 필요한 장비를 갖추는건 둘쨰 치고, 군내 고질적 부패와 썩은 체계부터 싹 갈아 엎어야하고
과학 산업 등의 사회부분에서도 철저히 이에 맞추어져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게 모든게 고쳐져야하는데
막상 이런 현실적인 준비과정은 머리아프로 복잡하고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도 안나오고
사회 이곳저곳에 뿌리박혀 있는 온갖 썩은 요소들의 도려내야하니 골치아프지
선제타격을 주장하는 그대는
군비리로 유죄가 밝혀진 각종 군인들이나 이익집단 매국노들을
이순신 동상 앞에서 단체로 총살시킬 만한 각오가 일단 되었는가?
실질적으로 북한을 단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지구 최강수준의 국방력과 전술전략을 갖추는
그 모든 힘들고 복잡한 과정을 이끌고 달성할 수 있는데 힘을 보탤 수 있는가?
모든 것에 준비를 철저히 갖출 생각도 동시에 하지 않고
지피지기도 안된 상태에서 선제타격을 주장하며 그것이 보수우파라 주장하는 것이라면
핵미사일 발사버튼 앞에 풀어놓은 철없는 원숭이도 보수우파라 부를 수 있음
진정한 보수우파라면 최소한의 피해로 선제타격을 할 수 있는 준비과정부터 먼저 관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실행하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국방분야에 누를 끼치는 매국노부터 정의봉으로 처단할 생각 먼저 해야함
이제 재래식 군사력으로 북괴와 맞다이깐다면 우리의 승리는 자명하다
즉 단순히 이기냐 지냐로 전쟁성공여부를 이야기 할 수 없는 시대
왜냐면 우리는 세계적으로 부강한 국가들 중 하나고 북괴는 잃을 것 없는 야만상태니
우리는 이기는 것이 당연하고, 우리가 신경써야할 여부는 승패를 넘어 우리의 피해 최소화이다
이는 우리가 핵을 보유한다 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
여전히 똑같이 한발씩 쏜다면 잃는것은 압도적으로 우리가 많을테니
그래서 저 수 많은 북괴의 비대칭수단을 수시간 내에 동시다발적으로 짜바르고
동시에 재래식 병력도 대거 투입하여 북괴 수뇌를 무력화 시키는
머리와 손발 모두 -내 피 한방울 안흘리고 - 정확하고 빠르게 베어낼 수 있어야한다
그것은 단순히 장비문제를 넘어서 정보력 첩보력의 엄청난 성장도 뒷받침 되야하고
그리고 나는 현재 미군들 조차 우리 대한민국 영토나 인력쪽에 손실을 거의 없이
북괴를 단시간 제압할 능력은 미비하다 본다
물론 당연히 미군이 전쟁은 승리하겠지만..
그러니 우리가 0에 수렴하는 피해로 북괴를 순간제압할 선제타격 능력을 키우려면
현실에 대한 자각 밑 뼈와 살을 깍는 내부적 노력, 준비가 우선되야한다
선제타격만 외치기 전에 이것에 대한 인지와 노력이 되었나 부터 살피고 실행하는게
진정한 보수 우파라 생각한다
말로만 선제타격 어쩌고 하기에 앞서
우리가 완벽에 가까운 선제타격으로 북괴 수뇌를 괴멸시키고
단시간에 최소한, 우리 영토, 민간, 군인의 피해 거의 없이 북괴를 무너뜨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먼저 현실을 살펴보고, 두배 세배로 준비를 갖추도록 노력하는게 우선임
-> 이게 현대문명에서 가능한 일일까요?
우리가 북한 모르게 선제타격이 가능할까요?
우리가 전쟁을 하려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그 사실을 알아야 하고, 양해를 얻어야 합니다.
(일본은 북한이 맥없이 깨질까 두려워 북한에 정보를 찔러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고, 주한 외국인들을 전부 해외로 보내야 합니다.
(SNS가 난리날 겁니다. 주가도 뚝뚝 떨어지고 난리겠죠.)
군편제도 전시로 변경해야 하며, 주둔지도 전시로 옮겨야 합니다.
(이때쯤이면 티비 안 보는 시골 촌부들 조차 알게 됩니다.)
이걸 북한 모르게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