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더 이상 물고 뜯을 것이 없어졌습니다.
조국 장관을 물고 늘어지면서 패스트트랙 조사를 거부 할 생각이었겠지만 이제 안되겠죠.
검찰은 1-2 주내에 조사 결과를 발표해야 할 것입니다.
불구속 기소로 가면서, 은연중 청와대의 압박이 있었다 라고 몰고 가려했을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조국 장관이 사퇴 해 버렸죠. 그 카드도 못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국민들의 시선이 모두 쏠린 상황에서 없는 죄를 만들어 구속 기소 할 수도 없을것입니다.
청와대와 조국 장관이 제대로 카운터 펀치를 날렸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