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전기장판 시설 설치돼어있습니다.
누우면 등따듯하게 잘수있습니다.
그동안 "빨괭이"소리 들으면서 온갖 인권침해에 저항하며 항거해온 인권단체들이
재소자들을 위해 전기시트를 끝없이 요구했기때문입니다.
하필이면 조윤선 김기춘 박근혜같은 민주주의 파괴범들이 이 혜택을 누리고있습니다.
전기시트 하나 설치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인권단체와 인권운동가들이 모함을 받으며 고충을 겪었습니다,
그 고마움과 노고를 박근혜 범죄자는 깨달을 날도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