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과 2015년에 보건복지부가 서울의대에
영구 용역을 준 결과를 바탕으로 입안한 결과임..
아무리 정권이 바껴도 정책의 일관성은 유지해야함.
더욱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시급해진게 지방 공공의료임.
현재 코로나 사태에서 공공의료 10%가 78%를 최일선에서 막고있음...
공공의료는 지방 낙후지역과 전염병 방역에 동원될 인력임...
천룡인 성골 의베충 애들은 지들 돈벌이에 국한해서 선명하게 투쟁해라...
의료수가 문제만 들고 나와라...어차피 월급 많이 줘도 지방 내려갈건 아니잖아?
여러 문제 빙자하고 핑계대지 말고.....솔직하게.....
또한 그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당시 여당에서도 저처방 그대로
의료인력 확충과 지방의료 정책 입법 발의를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