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아무리 봐도 찜통 대선 확정..;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1-25 21:41

아무리 봐도 찜통 대선 확정..;

글쓴이 : 열무

대통령 측에서 노골적으로 시간 끌기 들어간게 확인된봐..

3월 초로 예상했던 결정.. 이거 한달가량은 밀릴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무리 빨라봐야 3월말. 4월초 입니다.

대리인단 전원 사퇴로 맞서려 합니다..

한달은 더 버티는거죠. 진짜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까지.. 치졸하고.

개념없고. 수준낮고 천박할수가 있는건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아무리 개망나니 라도 그 격에 맞는 행동은 할줄 알았는데..

대한민국의 국격을 이렇게 까지... 사유화 해버릴수 있습니까 ?

비참하고 짜증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앙굿 17-01-25 21:42 최대한 빨리 끝내야하는데 17년 중반이 되어야 이사태가 끝이 난다니.. 최대한 빨리 끝내야하는데 17년 중반이 되어야 이사태가 끝이 난다니..



		송대장 17-01-25 21:47 무기징역 주고 독방에 가두지 말아야됨.. ㅆㅂ 교도서서 집단 린치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무기징역 주고 독방에 가두지 말아야됨.. ㅆㅂ 교도서서 집단 린치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통수저격 17-01-25 21:48 변론에 필요성이 있을때 변호인이 필요한것이지 구체적 정황과 증빙 자료가 드러나면 그 이후론 헌재의 재량으로 국선선임및 결론에 도달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시간 끌기는 법정 모독및 재판장 모독으로도 처벌 받을수 있어요! 금일 재판에서도 그부분을 지적 했구요! 변론에 필요성이 있을때 변호인이 필요한것이지 구체적 정황과 증빙 자료가 드러나면 그 이후론 헌재의 재량으로 국선선임및 결론에 도달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시간 끌기는 법정 모독및 재판장 모독으로도 처벌 받을수 있어요! 금일 재판에서도 그부분을 지적 했구요!



		차칸사람 17-01-25 22:02 빨리 탄핵심판결정을 마치려는 헌재 의지가 강력해 보입니다. 열무님 걱정처럼은 오래 걸리진 않을듯 싶습니다. 오늘 변호인단 기자회견을 보니 헌재를 거의 협박하는 수준으로 보이더군요. 제가 보기엔 변호인단이 무리수를 뒀습니다. 빨리 탄핵심판결정을 마치려는 헌재 의지가 강력해 보입니다. 열무님 걱정처럼은 오래 걸리진 않을듯 싶습니다. 오늘 변호인단 기자회견을 보니 헌재를 거의 협박하는 수준으로 보이더군요. 제가 보기엔 변호인단이 무리수를 뒀습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39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707
87652	870.제 1야당, 국민은 없는 결국 공천권 싸움 듣고나서 (3)	휴머노이드	07-14	514
87651	새누리... (5)	드림케스트	07-17	514
87650	다당제 중심과 소수 극대화 국회 (1)	철부지	07-26	514
87649	정말 사람은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 (17)	위대한영혼	10-02	514
87648	문재인 '강남 엄마' 끌어안기..국정화 저지 총력 (3)	무장전선	10-20	514
87647	아직도 기억합니다. (22)	위대한영혼	10-28	514
87646	국정교과서 왜 필요한가? (5)	CIGARno6	11-02	514
87645	매국보수들 또 날조 시작하네.. (17)	총명탕	11-11	514
87644	ㅋㅋ 영혼님 군문제일 뿐입니까? 노통을 까던 애국 보수… (4)	무장전선	11-12	514
87643	친박의 영구 집권계획 이원집정부제.... (3)	무덤지기	11-12	514
87642	시민들 가두고 가스살포.. 경찰 완전히 미쳤네요 (16)	한량011	11-14	514
87641	건보료 3만원내시는 그분보단 제가더 국가기여도가 높네… (6)	책임	12-02	514
87640	친박은.. 파시즘... (8)	드림케스트	12-28	514
87639	변화하는 야당을 보니 기분이 오히려 좋네요 (8)	민주시민	01-03	514
87638	1020만원 보낸 시민, "위안부 협상, 약자가 구걸하는 것 같… (1)	samantonio	01-06	514
87637	이번 총선도 막장이네 (9)	오나라	01-26	514
87636	증거 없이 해고했다는 MBC 본부장을 직접 만났습니다 (3)	해달	01-27	514
87635	선거가 다가오긴 하네요. 박근혜 전통시장 창조경제 (1)	견룡	01-29	514
87634	우리나라 지역감정의 시작 (6)	모두까기	02-11	514
87633	이런 G먹었네요 ㅋㅋ (22)	5000원	02-12	514
87632	사드배치 절대 못함 (5)	버러지킬러	02-16	514
87631	김무성대표의 '사드'무지에 대한 분석 (1)	소리	02-17	514
87630	눈오는 날 박OO 대통령 동상 (4)	korn69	02-24	514
87629	[사설] 친박의 경거망동, 선거 망치기로 작정했나 (1)	samantonio	03-13	514
87628	안철수.......... (2)	현숙2	03-27	514

◀ < 5231 5232 5233 5234 5235 5236 5237 5238 5239 52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