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동안 탈탈 털어서 나온게 겨우 표창장이랑 이번에 아들 오픈북정도에 불과, 장관 지명자 인생을 탈탈 터니 나온게 겨우 이정도임... 그래놓고 와 이새끼 쓰레기네 하고, 그렇게 안봤는데 내로남불의 전형,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는 자들이 추천했던 장관들의 비리를 볼까?? 당장 교활이만해도 두드러기로 군대 안감, 김학의 성접대, 이완구도 성완종과 연결 비타500박스 등등, 문창극은 말그대로 문참극이었고 당장 최근거 대충 생각나는 것만 이건데 뭔 할 말이 그리 많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