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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9 11:28
나경원 아들 1저자는 조용한 서울대생들
 글쓴이 : knockknock77
조회 : 729  

지난 시위가 얼마나 정치적이었는지 드러난다
청년들의 박탈감을 서울대생들이 대변하는게 우습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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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 19-09-09 11:28
   
젊은애들 공정이요?? 다 자신들의 공정이지 기계적 공정이 아니에요 ㅎ
엑스일 19-09-09 11:30
   
고등학생은 제1저자가 안된다고 그렇게 청문회에서 눈에 불을 켜고 덤비더니
정작 원내대표 아들래미 논문은 아무말도 없네

더 화가 나는건 사실이 알려졌는데도 기레기들이 기사조차 안쓴다는거
이러니 국어 받아쓰기 대회라고 하지

초등학생도 받아쓰기 하는걸 뭐하러 어렵게 언론고시 통과해서 받아쓰기나 하고 있냐?
인생이 불쌍타
Russell 19-09-09 11:30
   
선택적 분노조절 장애죠.
개소리전문 19-09-09 11:31
   
청년들의 박탈감을 노인대학생들이 대변하는게 더 우스웠습니다.
경이파파 19-09-09 11:36
   
지들 앞에 놓인 고속도로가 막히게 생겼으니 일부가 들고 일어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신수무량 19-09-09 11:38
   
저러니 살대이싣히들 마스크쓰고 나욌지...그래도 얼굴은 가려야겠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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