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 까를 양성한다 라는 뉘앙스의 말이 아니라 대통령 팬클럽들 보면 진보든 보수든 진짜 그 팬들이 찬양할만큼 잘했나 싶은게 있기는 한가? 하는 생각인데 정치참여를 무시하는게 아니고 정치병 걸렸다고 깔 생각도 없지만 추종자들을 보면 광신도 같다고 생각하는게 나만 그런거에요?
상대진영이 까니까 빨아서 보호해줘야된다는 유아적인 발상이 그렇게 만든건지 아니면 진짜 그 인물들이 위대하다고 생각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보수/진보를 떠나서 난 그게 살면서 제일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