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식칼테러 자작극(?) 냄새에다가 이번에는 색깔론까지...
21대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대학생 시절 북한 주체사상 성향의 운동권 동아리에서 활동했다는 주장이 소셜네트워크(SNS)단체 대화방 등에서 유포하고 있다.
아주 80년대식 선거운동의 극치를 보여주고있네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