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출현,
자신(전 국회부의장)의 아들 탈락소식에 분개해 박주선머리를 내려친 폭력,
공천불만으로 떼거지로 난입해 안철수를 바닥에 넘어뜨리던 의정 초유의난동 사건
........각목만 합세했으면 제대로 구색을 갖추는건데.......자못 아쉽다
새정치의 녹색이 보여준 괴기스런 민낯이지만, 화제는 오히려 국민의 무관심이다
"광야에서 죽겠다"던 호언에도 불구하고 광야에 가보지도 못하고 하마터면 국회에서 큰일치를뻔한 안철수의 체면이 말이아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한없이 자애로운 안철수의 입에선, 예상대로 어떤 반응도 없다
놀라운건 타당에대한 간섭만큼은 에누리가 없다는 점이다
타당에 대한 독설과 험담은 이제 일상이며 존재의이유가 되버린지 오래다
수수께끼다..
국민들이 지금껏 풀지못하는 두가지 수수끼끼말이다
새정치와 창조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