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온라인 버전(뭐 이전부터도 있던 거지만)을 계속 보시는 분들의 소감이 어떠신지요.
나라를 팔아먹어도의 온라인 버전인지
2만원만 쥐어주면의 온라인 버전인지 잘 분간은 안되지만
아무튼 몇석 더 차지했다고 다음 대선은 장미빛일 거라 보시던 분들의 생각이 조금은 갸우뚱해지셨는지?
최근 진보 운운하는 것들의 썩은 뻘짓과 함께 언제나처럼 쉽지 않으리란 생각이 들지는 않으십니까?
개돼지 탈출이 그리 만만한 거였으면 애초에 개돼지가 되지도 않았겠죠. ㅎ
그리고 꼴랑 정권 한번 탈환하는 정도로는 똥만 치우다 볼장 다 본다는 것을 잊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