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 도출된 부정적 결과를 타인에게 전가하거나 책임과 그에 따른 소지가 분명한 일을 팩트가 충분히 받쳐주지 못해서 의혹으로 남아 있거나이미 완결된 일을 들먹여 당면한 사안에 양쪽 다 문제 있다며 논제를 흐리는 분들.
잘못을 저지르거나 판단에 중대한 착오가 있으면 인정하는 것이 발전적인거 아닌가요? 한 번 스스로 돌아들 보세요.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해 자꾸 물타기 하는 분들.
왜 과오가 분명한 사안 앞에서 물타기해서 논점을 흐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