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푸념하는 보좌진에게 백악관 공보부장이 말하죠.
"밖에선 평생을 바쳐야 이룰 수 있는 변화를 여기선 하루면 해낼 수 있다."
이런 신념을 갖고 있다면, 청와대에서의 일분일초가 정말 아깝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