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 현실판의 우파 이념은 국민에겐 부정적이다 뭔가 하니 한국의 우파 이념의 뿌리가 친일의 배경으로 하고 그 중심이' 이승만'이다 이승만 이라는 사람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라는 칭호와 함께 극 보수들에겐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독립투사 칭호를 써주지만  그와 관련된 역사적 해석은 달리한다 이미 그와 관련된 서적이 많이 나왔다 대한민국 대표 '우파'쪽에서는 이것을 붉은 괴수들의 "용공획책"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한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종북이다"급 정색을 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이승만 이란 인물을 벗겨도 벗겨도 끝없는 양파와 같은 인물임은 틀림이없다, 그렇다 능력이 있고 재주가 좋아도 똥누는 인간이라 남한테 사기도 치고 여자 좋아할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을 숨긴다는 것이고 우파 역사학자는 '춘추필법'으로 붓을 휘두른다는 것이다, 그들은 권력은 붓을 못이기지만 "붓은 권력에 휘어질수 있지"하는 심보같다.

 

 후일 '이승만' 체제가 공공히 되는 과정에서 미국이 늙은 '여우'라고 할정도로 정치감각은 타고났다 평할정도다 스스로 민주주의 국가 대통령을 스스로 자화자찬 했지만 자기 자신이 북괴의 '김일성'처럼 모든 '권력'을 손에쥔 인물이였으며, 툭하면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정치깡패'를 동원하고 민주정체 원리에 입각해 권력을 나누려 하지않는 인물이다 '이승만'과 '김일성'은 본질적으로 겹처진다.

 

'보수'들은 이러한 이승만 신변의 문제 파해치고 실드에 한계에 이르면 "민주주의 국가의 기틀을 세운자가 민주주의를 훼손한것 인정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민주주의 텃'밭은 심어 놓은게 이승만 아니냐?북한을 보라  민주주의를 이땅에 현실화 할수있게 기반을 닥은게 누군가! 반론을 한다 "결과론"의 유용한 점은 과정은 어떻게해도 상관없고 결론만 좋은면 된다는 '논리'다 이것은 목적보단 수단.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것이다 논할 가치가없다 이것은 돈을 따기위해 속고 속이는 도박자 근성의 논리다.

 

그런식 이라만 이승만은 '독제자'근성을 지닌자였다. 말할수밖에 없다 이땅에 풀뿌리 민주주의는 이승만도 박정희도 아니였다 바로 그들의 탐욕과 권력욕에 돌을 던저,모진 곤욕을 치른 민주투사들이다.

 

이승만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자들로 부터 권력을 지키기위해 친일이였던 자들을 대거 기용을 한것은 오로지 '권력'이란 욕망의 '노예'란 것을 인증함 셈이다.친일이였던 자들은 대부분 패덕하고 고문에 뛰어난 자들이라 과거에대해 변호해주고, 반 민족적 행위를 합리화 시켜주면, 언제든지 주인을 위해 '충성'을 하는 자들이 친일파였다 그들은 하루아침의 이승만의 개'가 된것이고 그들은 주된 목적은 물어 뜯은것이고,같은 민족의 피맛에 굶주렸던 추악한'하이에나'들이였던 것이다 그 '하이에나' 근성이 지금 한국 사회 도처에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보수라는 썩어 문드러진 가면을 쓰고 우리들 눈앞에 그것도 당당하게 알짱거리는 것이다.

 

'박정희'에 '친일행적'은 논하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만큼 '기회주의자'의 전형이고 혹시나 있을지 모른 '기회주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롤모델'이다.최후엔 기생의 품에 안겨죽은 지금의 지하드 무슬림 꿈을 이룬 인물이다 말하고 싶다.

한국의 우파역사는 면면 그맥을 짚어 보면 다 민족의 배신이다.어떤 사람은 한국은 제대로된"민족주의"도 없었던게 큰 실수다 주장한다.

 

이데올로기를 떠나 제대로된 '민족주의'가 지금까지 남아있다면 당시도 현재도 이럴수는 없다 말한다 이자들은 민족이라는 숭고한 대전재 앞에서는 반역자이고 반역자중에서 반역자를 속인 '배신자'들이다 그들은 때가 되면 약쟁이처럼 "과거를 잊자 미래로 출발하자" 하는데 미래과 과거에 영향을 미치고 그로인해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다는 사실을 말하고싶다. 인간은 과거의 영향을 받는 존재다 역사가 인간 '정신사'이니 말이다.

한국 우파의 역사의 기원은 그렇다 처도 그 뿌리가 서양의 우파와 비교한다면 일천하기 짝이 없다 역사성도 짧고 철학도 빈곤하다.

 

그들이 '좌파'들을 비판하는데 그들 비판은 대개 순전히 정파적이며 '우파언론'에 쏱아내는 정보에 기인한다 그러나 우파로서의 사회과학적 폭넓은 지식이나 지금의 정국해법에 대한 자기만의 논리나 의견은 고사하고, 언제나 '종북'이라는 말만 하며 넉살좋게 좌파는 너무 극'이다 말한다.

그들이 "좌파가 너무 극'으로 몰려있다 중도가 없다" 말한다면 나는 오히려 중간은 극'을 못본다 극'과 극'은 항시 마주하며 본다 말하고 싶다. 우파들의 비판은 자기들도 우파의 극'쪽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그러니 삿대질이다.

그러나 정당 이념에 탈피못하고 오로지 '종북척결' 민주주의 수호 '박근혜' 각하를 믿습니다... 정신나간 말을 주저리 떠들어 댄다.다만 좌파의 긍정적인 것은 이념적 포지션이 유동적이고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고 비판한다는 데서 우파들보다는 낫다 평가하고 싶다. 낡아 빠진 이승만과 박정희를 영웅시 여기고 짐승보다 못한 인간에게 불을 안겨준 '프로메테우스'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그러나 그 불'을 훔처 벌을 준것은 '제우스'다 훔친것에 대한 대가는 죽도록 받아야 한다 '제우스'는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