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치인은 초등생 강 간 모의나 하는 사이트 재밋다고 하라고 젊은 애들에게 권유하고
또 평생 일본군 성노예가 된 위안부 피해자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
세월호로 자식을 바다에서 수장된 유족들에게 빨갱이라는 비난을 퍼붓고
게다가 죽은 학생들을 어묵이라 불렀나?
독재를 위해 자국민 발포 명령을 하고 전투기에 공대지 미사일 장착하며 대기 시켰던 뿌리에서 나왔으니
오죽하랴
이정도만 써도 뭐
어떻게.. 사람 새끼로 보이시오? 저래 살면 그래도 좋은곳 가겠지요?
아니지 좋은곳 가면 쓰겠나
지옥에 가야지
그러게 자정을 하셨어야지요 저래 망가질동안 뭘했나? 뭘하긴 동조하고 공범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