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10-09 07:02
정경심"한투PB가 피씨 빼가, 난 몰랐다"
 글쓴이 : OOOO문
조회 : 514  

최근 검찰 소환 조사서 진술 "동양대도 먼저 가자고 해서 갔다"
증권사 직원은 유시민과 인터뷰 "조범동은 사기꾼" 조국 가족 두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지난 8월 28일 자택의 PC 하드디스크가 교체된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그러면서 하드디스크 교체는 자신의 오랜 자산 관리인인 김모씨가 주도적으로 한 것 같다는 취지로 책임을 전가했다는 것이다. 김씨는 정씨 곁에서 이런저런 그의 요구를 도맡아 처리한 사람으로 조 장관 부부의 내밀한 면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또 지난 8월 31일 김씨와 함께 자신이 교수로 있는 동양대로 내려가 연구실 PC를 빼내온 것도 "김씨가 먼저 가자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이때는 검찰이 '조국 수사'에 착수한 직후였다. 검찰은 당시 정씨가 김씨를 시켜 자택 및 연구실 PC를 없애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구나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정씨 자택 및 연구실 PC 반출 당시의 상황을 상세히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정씨는 "나는 몰랐고, 김씨가 한 것 같다"고 했다는 것이다.

------------------------------------------------------------------

김경록 PB는 자기가 공범 아니라고 알릴레오 가서 열심히 변호하고 정경심에 대해서도 잘 말해줬는데 이번엔 정경심이 뒤통수 때림 ㅋㅋㅋ유시민 선생님, 정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김경록 PB는 공범도 아니고 주범이랩니다. 



한투 PB는 유시민방송가서 정경심 실드쳐줬는데 통수치네 ㅋㅋ

아니 정경심 니가 안 시켰으면 한투PB가 니 PC 증거인멸을 왜 해주냐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태천황 19-10-09 07:09
   
소설들 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검새 쓰레기 생퀴들 언플하는 거봐라.
검찰과 사법부 개혁만이 답이다.
탈곡마귀 19-10-09 07:25
   
저게 증거 인멸이면 진작 구속 됐지요.
검찰이 왜 지금 까지 질질 끌고 있을까요?
젓도 없어서 그래요.
ijkljklmin 19-10-09 07:54
   
정경심이 PC를 모른다고?
김경록이 동양대 교수인가? 방배동 쪼국이 집주인인가?
와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네.
     
보미왔니 19-10-09 08:02
   
모르면 가만히나 있어~
     
제냐돔 19-10-09 09:11
   
뭔지 모르면 가마니 쓰고 닥치고 있는게 좋지?
어이가없어 19-10-09 08:49
   
니가 검찰이니?조사서 진술서를 봤어?
제냐돔 19-10-09 09:11
   
아침부터
막놀자 19-10-09 09:25
   
ㅋㅋㅋㅋ 그런데 결제는 정경심 카드로 하냐 그게 말이 돼냐? 말이야? 방귀야? 그리고 가잔다고 가냐? 결정은 지가 해놓고, 아주 핑게는 그럴듯하네???? 진짜 웃기는 집안인 것은 맞다. 동생놈은 끌려가는 중에 구속적부심심사 포기하고, ㅋㅋㅋ 그 이후엔 수술했다고 들어눕겠지? 몇페이지나 된다고 조서확인을 11시간이나 하고 있고, 그러면서 터진 주둥이라고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떠들었지 아마?
쏘쿠르 19-10-09 09:29
   
쪼쭝똥 이겠지~잉??
ijkljklmin 19-10-12 14:02
   
모른다, 몰랐다는 쪼국 집안의 특기.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81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155
87577 S&P 한국 신용등급 AA-로 상향조정…원화 '강세' 보… 블루하와이 09-17 513
87576 덕성여대 교수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해야" (1) 검정고무신 10-14 513
87575 문재인 '강남 엄마' 끌어안기..국정화 저지 총력 (3) 무장전선 10-20 513
87574 아직도 기억합니다. (22) 위대한영혼 10-28 513
87573 ㅋㅋ 영혼님 군문제일 뿐입니까? 노통을 까던 애국 보수… (4) 무장전선 11-12 513
87572 시민들 가두고 가스살포.. 경찰 완전히 미쳤네요 (16) 한량011 11-14 513
87571 변화하는 야당을 보니 기분이 오히려 좋네요 (8) 민주시민 01-03 513
87570 지역감정은 (6) 호두룩 01-23 513
87569 스웨덴의 정치 (14) 오비슨 02-02 513
87568 이번 테러방지법의 무서움은 (9) greaf 03-02 513
87567 사드배치 절대 못함 (5) 버러지킬러 02-16 513
87566 이게 어째서 박대통령 비하죠? (2) coooolgu 02-24 513
87565 [사설] 친박의 경거망동, 선거 망치기로 작정했나 (1) samantonio 03-13 513
87564 호남홀대론 그리고 4.13 (17) 처용 04-11 513
87563 미래권력은 어디인가 - 종편 편론가들의 편협함 동천신사 05-12 513
87562 노동 파견법 재상정한 새누리당 박근혜정부 할쉬 07-07 513
87561 "박 대통령, 친정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 (7) 처용 07-10 513
87560 전작권환수가 이르다는사람들은 뭡니까.. (14) 할쉬 07-14 513
87559 항상 경고한 민심 이반 이젠 내부 TK까지 (2) 호두룩 07-20 513
87558 박근혜 " 아프게 부모님 잃고... (8) 네티즌100 08-02 513
87557 추미애 (6) 물어봐 08-29 513
87556 일본, 오늘 위안부 지원 재단에 10억엔 송금 예정 (13) 객관자 08-31 513
87555 최경환 검철 처리 과정 (5) 동천신사 09-22 513
87554 에이.. 더러워서 문재인 뽑는다 진짜 (3) ellexk 10-04 513
87553 與 지도부 '최순실 국정조사·특검' 거부 (7) 호두s 10-26 513
 <  5241  5242  5243  5244  5245  5246  5247  5248  5249  5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