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그외 떨거지 야당들
특히 국민의당
되도 않은 것으로 딴지 걸면 국민을 상대해야할 것
그 동안 국민들은 참아왔다.
차떼기를 하든
돈잔치를 하던
정치인 누군가는 해결하겠지
잘하겠지 하고 방관한 것도 사실이다.
이번 닭년 탄핵시키면서 느꼈다.
그것도 죄임을 알았다.
아주 큰 죄임을 알았다.
그리고 국민의 힘을 알았다.
특히 지역주의를 넘어선 각개 각층의 자각은
온나라의 힘이 국민으로부터 시작됨을 알았다.
주권은 국민이지 자신의 안위와 이득만을 챙기려하는 몇몇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만을 위한 국가가 아님을
알았다.
더러운 구린내 나는 것들이 일 좀 해보겠다는데
방해하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으려니 심히 빈정이 몹시도 상한다.
야당 특히 국민의당 것들은 뭐냐
자한당 거지 쓰레기들이야 경상도 분들이 자각하여
제거 되겠지만 국민의당 이것들은 은혜도 모르고
설치는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인간들이 아님에 분명하다.
이제 상대해야할 것은 국민들임을 알 때도 되었는데
정신줄 놓고 삽질하는 꼬락서니가
느그들 짐 싸야할 때가 머지 않은 것 같다.
야! 당 것들아
여기서 조금 더 가면 국민들이 너희들의 상대가 되어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