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12-19 13:48
남경필 왜이렇게 답답합니까?
 글쓴이 : 진보적보수
조회 : 514  

준공영제 이재명시장이 창성하면서도 잘못돤점
 이를테면 버스의 공적책임 부여하고 방만경영을 할수있는 적자지원정책을 바꾸자는건데 반대한다고 하고
청년지원정책도 지원대상에 비해 실제 지원하는 건 3만명정도인데다가  1회에 3600억 3회하면 1조가 넘게 지원되는 건 아니라고 하니까 헛소리나 하고있고 적폐청산 중국외교 홀대등. 현 시민들이 찬성하는것과 정 반대 태도네요. 답닺합니다. 저런놈을 경기도지사라고 뽑았으니. 차라리 유시민이 나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연 17-12-19 13:50
   
남경필 집안이 경남여객이라는 경기도 버스회사인 점과 무관하지 않다는 말이 있더군요.
레지 17-12-19 13:55
   
전혀 답답하지 않았음.. 원래 그런 놈이라..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그 쉑이 입에 발동기를 달긴 했더만.. 한 꺼풀만 벗기면 정체가 드러나는 놈인데도

순간 방송에서는 그 꺼풀을 잘 덮어 쓰더만..
가쉽 17-12-19 15:47
   
고작 6개월 남았음.
하고싶은데로 못하게 막고
경남여객 세무조사 한번 들어가야죠.
sangun92 17-12-19 21:52
   
버스 준공영제는 필요한 제도.
적자 노선이라도 필요한 곳에는 유지를 해야 하니까.
다만, 버스 회사가 지원금을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남경필이 주장하는 제도는 감시망이 없음.
이재명은 감시망을 도입해야 찬성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경기도 남부를 주름잡는 버스회사는 경남여객.
남경필 일가, 아니 남경필의 버스회사임.
현재 남경필이 주장하는 대로의 방식이라면
남경필 주머니마다 돈을 가득가득 채워주는 정책.

그래서 남경필의 버스 준공영제는 실현되면 안되는 정책.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10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426
87552 황교안 나경원이 참으로 불쌍... (10) 보혜 04-12 514
87551 저쪽에서 민주당 과반 이딴소리하는거 보니까 (7) 쿤신햄돌 04-13 514
87550 투표율이 높으면 어느 당이 유리한거임 ? (9) 달의몰락 04-15 514
87549 진태 또보나요 ㅋ (2) 리노스 04-15 514
87548 유시민을 보내며... (7) 달구지2 04-18 514
87547 저짝애들 반문 프레임이 가져온 효과~ (4) 막둥이 04-19 514
87546 오늘 첫 재판 최강욱 "시민 심판은 끝나…법정 설 사람은… (5) 냐웅이앞발 04-21 514
87545 김종인, 박근혜, 경제민주화, 새누리당 (5) 호연 04-24 514
87544 日 코로나19 대책 지휘 니시무라 재생상 '자택격리… (1) 막둥이 04-25 514
87543 재난 지원금 정치계 1호 자발적 기부자 .... (2) 막둥이 04-29 514
87542 문재인정권이 잘못하면 왜 전라도를 욕하나? (20) 백두혈통 05-15 514
87541 차기 미똥당 원내대표 후보...... 강탱구리 06-15 514
87540 륜석열 호도 자식 4형까지 가능 할까요? (3) 독거노총각 06-25 514
87539 재난지원금이 문재인이 주머니에서 나왔냐?? (22) 백두혈통 06-29 514
87538 박원순 시장 온라인 분향소 홈페이지.. (10) 막둥이 07-12 514
87537 만평 비교체험...백선엽 vs 김원봉 (8) 강탱구리 07-16 514
87536 하필 오늘 기자회견하냐? (3) 강탱구리 07-22 514
87535 추미애 장관의 국정질의 날선 답변~ (10) 보미왔니 07-22 514
87534 이해찬! (11) smartboy 08-15 514
87533 왜 쓰고 버리나요? (12) 미니사랑 08-22 514
87532 주호영 "전광훈과는 '당'도 달라..오히려 표 갉아… (5) 유랑선비 08-25 514
87531 추 장관, 치매도 아니고.... 엔트리 09-11 514
87530 이재명 "국민의힘·조선일보, 수준 낮은 음해 정치 그만… 독거노총각 10-14 514
87529 김영란법이 닿지 않는 곳. (2) 그럴껄 10-23 514
87528 나베를 보더라도 국민의짐 토왜들은 부끄러움이 없음. (4) 냐웅이앞발 11-10 514
 <  5241  5242  5243  5244  5245  5246  5247  5248  5249  5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