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떨어져도 최하가 65퍼센트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존중. 인간에 대한 예의, 이웃에 대한 사랑.사람에 대한 애착..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살아온 길입니다.
국민은 직관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책의 실패나 오류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오류가 지지율에 절대적 영향이 없습니다. 순간적이라는거죠.
따라서 적폐 인생들의 뒤통수 후리기 따위는 통하지않습니다.
이것을 적폐인생들만 모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