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전두환 세력이 김대중을 체포, 구금한 것에 대한 전라도와 광주가 분노한 것이고 그 분노의 폭발이 무장폭동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다.

 5.18을 가장 객관적으로 묘사한 말이네요.

ㄷㅅ.
가서 광주에 주둔하고 있는 전교사 상황일지나 보고 와.
5.18 당시 광주에서 시위가 벌어졌던 상황하고
김대중이 기습체포됐던 시간과
광주 시민들이 "김대중을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던 시간이 언제부터였는지.

벌레 소굴에서 기어나온 종자들은
왜 이렇게 한결 같이 댕댕이 소리만 하는 거냐?

지만원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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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은 독립 운동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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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여론조사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국가의 부당한 폭력에 대한 정의로운 저항’이 59.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주주의 역사’(33.9%), ‘불순세력(북한 등)이 주도한 폭력 사태’(6.1%) 순이었다.

니들이 6.1%야  끼리끼리 떠드니 세상이다 니들같은줄 알지?

결과가 없다고 하여 운동이 아닌게 아닙니다.
수능공부를 했는데 수능당일 배가 아파서 시험을 못봤다면 그 동안 수능공부를 안한겁니까?
어디서 개수작을 부리세요.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려면 그 결과물이 있어야 하는데 민주화는 커녕 군부독재자들이 대통령으로 12년 7개월을 해 먹도록 한 발단이 되었는데 민주화 운동이라 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다.

==> "민주화는 커녕 군부독재자들이 대통령으로 12년 7개월을 해 먹도록 한 발단이 되었는데"

ㄷㅅ
5.18이 일어난 것 때문에 살인마 전두환이가 대통령이 되었냐?
시점상으로는 5.18 뒤에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5.18 때.문.에. 전두환이가 대통령이 된 것이라고?
전두환이는 권력에 욕심이 없었는데, 5.18 떄문에 어쩔 수 없이 대통령이 된 것이냐?

살인마 전두환 색퀴가 지 놈이 권력을 잡으려고 5.18을 기획해서 광주 시민을 학살한 사건인데?
대갈통에 뭐가 들어 있으면 이런 댄댕이 소리를 할 수 있는 거냐?

그당시 상황을 잘 모르는가 보네.
전두환은 전국적 시위를 더 부추겨 위기로 몰아 넣고 사우디에 가 있던 최규하를 불러들여  위기의 타파책으로 최규하를 하야시켰다. 최규하가 광주사태와 대규모 학생시위를 책임지고 물러나는 형식이었다. 위기를 이용해 대통령을 8월 16일에 하야시키고 전두환 본인이 위기를 극복한다며 9월부로 대통령에 취임한 것이다.
그 당시 서울의  시위대는 시위가 전두환에 이용 당하는 것이라며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광주가 거기다 기름을 붓고 격화시킨 것이고 이것이 최규하 하야와 전두환 대통령 취임을 가져왔다는 것을 모르는가? 광주는 하수다.

전두환은 12.12쿠데타로 이미 군권을 장악하고 실질적으로 최규하를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서울의 봄 5월 시위가 전두환에게 이용당한 게 아니라
상황을 알고 있었지만 신군부의 권력 장악에 맞서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시위에 나섰던 것이다.

그 당시 서울도 격렬히 시위 하다가 전두환의 의도를 의심을 했다.
"그 당시 서울의  시위대는 시위가 전두환에 이용 당하는 것이라며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라고 했다.  내가 직접 겪은 일이라 잘 안다.

씨구?
니가 겪어서 잘 안다고?
너만 겪은 줄 아냐?
 
(질문)
1980년 5월 당시 서울에서 최초로 가두 시위를 했던 학교는?

시국이 살얼음판 같았다. 3월에 총학생회를 다시 꾸린 대학생들이 앞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5월2일 서울대에서는 개교 이래 최대 인원인 1만여명이 모여 비상학생총회를 열었다. 서울대 학생들은 격렬한 토론을 거쳐 ‘계엄 해제’, ‘유신잔당 퇴진’을 내걸고 정치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학생들은 그날 전두환과 신현확의 허수아비를 만들어 화형식을 치르기도 했다. 5월9일에는 고려대 총학생회장실에서 전국 23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신군부에 쿠데타 빌미를 주지 말자며 당분간 교내시위만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그 뒤 며칠 사이 총학생회장단 분위기가 바뀌었다. 13일이 되자 학생들이 교문을 열고 거리로 뛰쳐나왔다. 온건 투쟁으로는 군부 쿠데타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지도부의 바뀐 생각이었다. 이날 연세대를 비롯한 서울시내 대학 6곳의 학생 2500여명이 광화문 일대에서 밤중까지 시위를 벌였고, 이어 대학 7곳에서 밤샘농성에 들어갔다. 다시 14일에는 정오부터 서울·대구·광주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학생들이 대학 교문을 열고 나와 ‘전두환 물러가라’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서울의 학생 수만명이 광화문으로 쏟아져 나왔다.

<온건 투쟁으로는 군부 쿠데타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지도부의 바뀐 생각이었다>에 주목해라~

상황을 심각하게 여긴 미국 대사 글라이스틴은 12일 오전 김대중을 만났다. “그날 글라이스틴 대사가 우리 집을 찾아왔어요. 상황이 심상치 않으니 남편이 나서서 학생들을 자제시켜 달라고 했어요. 군부에 빌미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요.” 신군부는 학생들의 시위가 북한의 사주를 받은 것이라는 말을 유포하고 ‘북한 남침 위협’ 소문까지 퍼뜨렸다. 김대중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어 “만약 여기서 소동이 일어나면 민주주의를 저해하려는 세력에게 절호의 기회를 주게 된다”며 학생들의 침착한 대응을 호소했다.

김대중은 학생 시위를 자제시키려 했지만
학생운동 지도부는 전두환이 중앙정보부장에 임명돼
이미 권력을 장악한 신군부에 적극 맞서야 한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신군부가 학생 시위를 이용할 것도 알고 있었고
또 신군부의 권력 장악을 막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고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는 절박한 마음을 갖고 일어섰던 것이다.

아! 그래서 그결과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고 7년7개월을 해먹었구나? 청명과 한식은  하루이틀 차이이고 전두환의 집권은 7년7개월에 노태우까지 5년을 집권했네. 12년7개월이라는 기간이 청명과 한식의 기간과 같나? 말이되게 얘기하라. 그리고 그 데모의 결과로 전두환이 반성하고 군사독재를 거뒀나?

니처럼 생각하면 3.1운동 뭣하러 했나 하겠구나~

서울의 봄과 5.18민주화운동 없었으면
전두환과 그 후게자들이
간선제로 영원히 해 처먹으라 했을 거라곤
생각 못하지?
띨빡아~~~

난데없는 최규하? 농담이 아니라 이 사람들 진짜 무식해

지금 민주화된 것이 5.18의 결과다~
너는 5.18 덕분에 지금처럼 망언을 해도 무사한 거다~

이런식의 사고 방식을 자주본다

그럼 묻는다
3.1운동의 결과로 일제의 콧털만 건드리고 결과적으로 광복하지 못 했으니 3.1운동은 독립운동인가?

좀 생각을 합시다 어디 아이디 이상허접하게 만들어서 쓰시는 분

이런 친구들 덕에 자유당은 선거에서 개박살 나는 것임.

민주화 운동과 폭동이 함께 했지요
좌파정부는 민주화운동때 각종불법행위에 대해선
쉬쉬하고 있죠

경찰서 무기고 틀면서 죄없는 군인죽고
버스로 돌진해서 죄없는 경찰 죽인거에 대해선
전혀 없엏던일인냥 ...

쿠데타 세력이 헌정 질서를 위력으로 중단시킨 긴급 위난 상황에서 이뤄진 일이다~

죄없는 군인?
광주에 죄없는 군인이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