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은
아들이 입대 전부터 무릎이 좋지 않았음에도 군대를 보냈어요.
왜냐하면, (자신의 정치 여정에) 면제를 받았을 경우
특혜의혹, 부정청탁, 입대 비리 등의 저격(?) 또는 집중포화가 계속 따라다닐 것이 거든요.
그런 후폭풍을 (앞서) 걱정해 선 조치한 추 장관이 (어떤) 심적 변화가 있었는지….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병가 민원`을 넣고, `용산배치 청탁`을 하고, `통역병 청탁` 전화를 했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믿겨 지나요?
'추미애 아들 병역 면제'라는 꼬리표를 염려해 군대 보낸 사람이
언젠가는 드러나고 말 '부정 청탁'을 했다?
추 장관이 치매도 아니고 왜?
정치적 야망이 있는 추 장관이
그런 사소한 일에 정치인생을 걸었다?
이게 선동거리가 되나요.
돌대가리. 벌레. 기레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