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24192411570
부산의 한 건설업체가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 49층짜리
초고층 건물 2개를 짓겠다고 심의를 신청.......
지침대로 하면 사실상 어렵지만 건설업체는 예외 사항을 적용하다면 가능하다며 계속 미는 중.
이 건설업체의 대표는 바로 국짐 연제구 이주환의 어머니..........
이주환은 당선 직전까지 이 회사 대표를 맡았고, 지난 5월부터는 어머니가 맡고 있음........
그래서 허가 과정에서 특혜가 주어지는 게 아니냐고 사람들이 우려중....
더구나 그 부지 근처에 지어지는 역시 초고층 건물이 경관을 다 막고 있다는데......
이 69층으로 예정된 건물(현재 40층까지 건축 중)은
다름아닌 전봉민과 연관이 있다고 여겨지는 건물.......
부산 국짐당은 복마전이야...
의원자리는 수익.이권 창출의 지렛대 역할 활용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