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는데...
지역을 기반을둔 양당체제의 변화를 줬음 좋겠고 대통령도 진보당에서 한번 나왔음 좋겠는데
다들 아시다 싶이 진보당도 망쪼가 들었네요.
일심회 문제로 1차로 파탄나고 이석기 문제로 인공 호흡기 달고 있습니다.
새누리 깃발만 꽂음 묻지마 투표를 하는 ...그와 비슷하게 민주당 깃발 꽂음 투표률이 평균보다 상회하는
지역정당에서 탈피했음 좋겠지만 앞으로 기득권 지역정당 양당체제가 허물어지지 않을것같네요.
앞으로 있을 대통령 누가 됐음 좋겠냐? 라는 질문을 누가 하셨는데...
친가외가처가 모두 친일파인 인간이 제발 안나왔음 좋겠네요.
전 당을 안보고 인물을 보고 있습니다.
노회찬씨나 심상정씨가 된다면야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이고...
현실적으로 새눌이나 새정치에서 후보가 나와 그 후보들 가운데서 선출이 될텐데...
제가 보기에는 새정치에는 안희정, 새눌에는 원희룡씨가 좋아보이네요.
차기나 차차기에 나올 잠룡들이겠지만...
앞서 제가 세운 게시는 ...
단통법 발의한 새눌당과 그에 동조한 새정치 둘다 문제 있는거 아니냐였는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말씀하시던데...ㅎ
투표의원 215명중 213명이 찬성...
심상정씨는 폐지주장 . . .
평소 새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당대표가 하는 말씀 귀담아 들어보면 다 좋은 말들이던데...
투표하는것 보면 진정성이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