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애국 보수주의자들에게 얼굴 드럽게 크고 못생긴 돼지 아줌마의 행적이야 워낙 유명하다
그러나 일반적을 정치에 무관심 한 사람들에게 이 아줌마의 행적은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거짓말 정도로만 여겨지고 있었다
워낙 충격적인 이야기이며
사실 나도 좌파들의 종북 근성을 비난하기 위해 약간은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꾸민 이야기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번 좌파들의 book괴 콘서트가 알려지면서
이 아줌마의 행적이 다시금 알려지자
보통 국민
일반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내 아이에게 북괴 괴뢰 개일성의 노동당 당증을 출생 선물로 주고 싶다!!!!!!!!!!!!!!!!!!!
북괴에서 애 까질러 남
사실 정말 믿겨지기 힘든 스토리고 무서울 정도다
더 무서운건 저런 종북 괴뢰가 대한민국에서
구걸을 복지라고 주장한 다 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