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불경기때마다 항상 있어왔죠..
세삼스러울것도 없습니다.

그저 대기업들이 위기를 조장하여 임금인상억제/세상의 비난없이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도구로 사용하여 왔을뿐입니다..

우리나라대기업 불황인데도 약간 줄어들었을망정 많은 흑자는 여전하네요..
큰돈 버시는 분들이 어려울때 사회의 경제적불안에 한 역할을 하려는 책임감이
아쉬울 따릅입니다..

결국 대기업회장님들도 한국사람 아닙니까...
5천만이 다 힘들어 죽어도 당신들만은 10원짜리 동전 하나라도
끝까지 싹싹 다 쓸어담겠다고 하시는데 어쩌 겠습니까?

국민세금으로 IMF위기 극복하고, 국민의 저축으로 빛을얻어 성장하고
국민의 애국심으로 국산품 애용해주고..이렇게 애지중지 키워줬더니

돌아오는것은 외국인노동자의 지속적인 유입과 임금정체...그리고
살인적인 자국 역차별의 고물가 행진...

여기에더해 날로 교묘해지고 거대해지는 정경유착...
이제 한번 갈아 엎고 다시 시작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짜 이러다 경제파탄나는 나라가 나오면 연쇄작용할까 두렵습니다

암튼 이나라 정부 실망했고 다음 정부도 못믿음 그냥 짜증남

외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을까는것은 두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첫째는 인권적측면

둘쨰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내놓으라하는 대기업주식의 절반에가까운 주식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박근혜정부가 자원외교로 이명박전대통령의 비리를 들춰내면

최경환부총리등 친이계의 실세가 물러남으로써 극단적인 대기업이익정책을 펴왔던
노선이 친서민적으로 바뀌거나 약화되어 대기업의 이익이 축소됨으로써

대주주인 외인자본의 이익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것이기에
글로벌자본에 로비를 받은 해외언론이 박근혜정부 흠집내기에 동참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첫번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외국자본의 이익을위한 두번째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한엔 버러지들이 던젼에서 기어나오고있지요.

물론, 나오자 마자 감방으로 직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