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자칭보수와 일본이 싫어하면 그게 정답이니 강행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조국 자녀문제는 정말 역사에 기록될 가짜뉴스와 여론왜곡의 표본이었죠.

다만 사모펀드와 웅동학원 이슈는 청문회를 통해 더 소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별 문제가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기레기들은 천벌을 받을것이야~~~~

베충이들 신기하게도 12시 넘어서 사라졌어요~
신데렐라 베충이들이라

12시는 퇴근시간입니다.....

베충이들이 조국을 엄청 싫어하네
지들 조국이 일본이라 그런가

장관후보자 청문회는 윤리, 도덕, 벌률, 능력, 가치관 등등을 종합적으로 청문하여 장관 직무에 적합한 가를 판단하자는 것이지 검찰처럼 범죄인 수사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들어난 것을 봐도 딸 논문, 입학, 장학금, 가족펀드, 웅동학원, 내로남불 등에서 문제가 수두룩한데 어떻게 청문회도 전에  내용을 조사한 사람처럼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나? 위법사항이 있으면 국회가 검찰에 수사 의뢰해야 하고 위법사항이 아니더라도 윤리, 도덕, 벌률, 능력, 가치관 등에서 장관으로서의 업무수행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부적합한 것이다.
청와대와 더민당은 애초에 임명하기로 정해놓고 문제없다고 결론 내고 청문회라는 요식 절차를 어떻게 넘어가자는 것이다. 청문이 뭐냐?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알아보자는 것이지 문제없다고 결론 내놓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자고 하는 것인가? 그렇게 문제가 없다고 확신하는데 의혹이 가득한 가족 증인을 왜 두려워 하나?

가족 증인이 조국과 다른 입장을 내놓을거 같아서 증인으로 부르는거임?
그런식으로 따지면 역대 장관 후보자중에 가족관련해서 의혹 있었던 사람이 없는줄 알겠네
청문회 해서 근거 없이 의혹 제기된거 조국이 반박할까봐 청문회 안하는거겠지
더러운수 쓰는거 자한당 종특인데 님은 모르셨나봄

국회 청문회에서 거짓 증언하면 위증죄로 처벌된다. 본인이 아닌 경우 몰랐다라든지 기억이 없다면서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 조국이 가족과 무슨 짓을 했는지는 조국과 직접증인인 가족이 같이 나와야 제대로 청문할 수 있는 것이다.

개중사야... 너 면접 본 적 없지? 있을 리 없겠지만...
이러다 면접 볼 때 가족들 다 데리고 가라고 하겠네...

요즘 팩트체크는 다들 뇌피셜체크라..
믿음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