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서울시장이 위선자라고 비난당하고있는데
현정부는 그럴자격조차 없다는것을 깨달아야할것입니다.
여태까지 현정권의 대처를 보면
초기 메르스의심환자 부터 메르스가 의심된다고 신고를 해도 보건당국이 그런리가 없다고 검사를 거부하다가 결국 2차감염까지 퍼지고 말았죠.
그와중에서 메르스에대해 자세한 정보도 모르는체 3차감염은 없다고 낙관하다가 3차감염까지 발생하고맙니다.
그후 대기중 감염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부정한체 그러한 소문을 퍼트리는자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했는데 . 대기중감염이 사실이라고 밝혀지고맙니다.
또
메르스가 한국 의료경제에 피해를 줄지 걱정이되는지
메르스 의료 병원을 공개하는걸 거부했죠.
원래 전염병이 퍼지면 전염병을 진단받을수있는 병원공개하여 혹시나 모를 의심환자가 다른곳으로 새어나가지못하도록 막아야하는데.
끝끝내 거부하다가 시민들의 비난에 보건당국은 트위터를 차단하기시작합니다.이를 보다 못한 서울시장이 공개하기로 합니다.
보건당국은 이를 위선자라고 비난하고있는데.
보건당국이 한것은 메르스는 위협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낙관적인 추측과 6월3일날짜에 6월8일부터 7월30일까지 대책회의를 하겠다는 발표입니다. 어떻게 재난을 대책해야하는 정부가 낙관적인 상황만 가정하는것이고 재난이 현재 진행형인데 한가하게 몇주뒤에 대책을 생각해보겠다는거죠?
결국 재난과 혼란만 키우고 한것이 없는 정부입니다.
이를 수습하고자하는 이를 위선자라고 비난을 하는것또한 현정부인데.
과연 위선자라고 비판하기전에 자신들은 무엇을 했나부터 다시 생각해주시고. 위선자라고 가정하더라도 우리는 비난을 피하기위해서 계속해서 상황을 악화시킨 쓰레기 정부보다 상황을 수습하려는 위선자를 원하고있다는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