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문제는 그런 상황을 타파할 대안이 없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정치적으로 온갖 욕먹을 각오를 할 그런 사람(정치목숨을 걸만한) 이 없는 한, 친노에 질질 끌려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지금의 새정련 상황을 보면, 딱 메치되는 장면이 있죠. 분당되기 전의 통진당과 판밖이 상황이죠. 반대파 몰아내서 당권장악하려는 방법이 아주 똑같아요. 열성운동권들이 하는 짓거리는 어디서든 나오고, 하는 짓도 아주 닯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운동권에서 활동한 인사들을 정치권에 발을 들이밀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그냥 사회원동이나 하게 해야 하는 것이죠.
모바일선거?ㅋㅋㅋ 개가 웃을 선거방법이죠. 직접, 비밀선거라는, 이 두가지 대원칙을 확보하지못한(개인식별이 가능한가? 오롯이 선거당사자가 타인의 간섭없이 선거가능한가?) 모방일은 선거제도에 맹점을 이용한 부정선거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죠. ㅋㅋㅋ 이런 부정확한 선거제도를 무슨 신주단지라도 되는냥 하는 ......
이것도 똑같죠? 안보인 부정의 가능성이 너무 많은 것을 아주 가장 민주주의적인 것인냥 말하는 것도 아주 통진당이랑 닯았죠. ㅋㅋㅋㅋ 한마디로 당권잡는 방법과 선거방법상에서 친노와 이석기 패거리들은 아주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이죠.

어차피 새누리 도우미들 아닌가요?? 그래서 수구언론도 가급적이면 건들지 않죠.
오히려 위기때마다 수구언론이 도와주고 있죠.
안철수 같은 신진인물은 죽이고 소위 친노라 불리는 세력은 키워주고 안티가 상당히 많고 대립적인 세력이라 보수의 결집을 불러오기대문에 수구들은 대환영인 세력이죠.

서로 공생관계죠. 수구언론이 호구가 아닌이상 그들 나름대로 짱돌 굴리는거죠.
그렇게 여론을 형성하고 몰고 가서 기득권을 지키는겁니다.

나무만 보고 숲은 못 보는거죠. 아니면 같은 한통속이거나 정체불명의 운동권으로 가장한 세력이거나 중도층이 갈팡질팡 하는 이유는 정체성을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지율이 나오질 않는겁니다. 안철수 같은 인물은 사회에 공헌한점이 있고 기성정치인과 다르기대문에 처음에는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죠.

그러나 수구언론과 운동권 출신들은 안철수를 가만두지 않았죠. 안팎으로 뭇매를 맞았다고 보는 게 그래서 중도층은 더 야당과 멀어졌죠.

뭐 언론 액면대로 안철수 까는 잉간들 안믿어요. 여야 서로 기득권지키기에 혈안이고 지난 총선전에 민주당 기득권 포기 운운하던 문재인계의 추악함에 치를 떨뿐입니다.

그들이 왜 기득권을 운운했고 그정신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보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