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점심 뭐먹지???

당면한건 비핵화인데 기쁨조/까지 걸고 넘어가면.. 다음엔 아오지 걸고 넘어가것군..
선후도 못가리고 경중도 모르면서 뭘 논한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한국인 타령하는것 보니 왜넘인가보네... ㅉㅉ
니네 방사능 세슘 걱정이나 해라.. 넘걱정 하지말고..

왜 사나 싶다~
명예일본인되는게 그리 자랑스럽나 ㅋㅋㅋ?

한국사람 95프로는 섬나라원숭이들하고 완전 다른인종이다

왜나라 방사능 건강은 괜찮고 ?

아직 우리 주제 파악도 못했는데요 뭘`
친일파 군사 독재 시대의 앙금과 살인마 전두환이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요`

물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는 있지만
실체를 확인 한 것도 아니고`
기쁨조는 아직까지는 그들의 방식이고...

남북화해 무드가 한창인데 그걸 언급해서 뭐에 쓴 답니까

진정으로 북한의 인권 문제를 다루고 싶다면
정당한 국가로 인정하고 부터가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님의 말처럼 그런 정권에 지금`
말 해봤자 씨도 안먹힐 것 같은데`요

일본인 아니고 한국인입니다~??????????????

강한부정인듯.......
해석 : 일본인입니다(한국인이라고 해주세요~)

방사능에 뇌가 이미 당해서 머릿속에 진심으로 한국인이라고 믿고 있는 상태일수도 있어요.

김정은이를 대단하다고 하고 거기서 통치하는 세상에서 살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네요?????????????
대체 누가??????????????????????
너?

마사오의 기쁨조는?

점심때 되니 밥달라고 짖는모양.

일일이 상대해주는 사람들.. 고생이 많으심

나는 xxx 이지만....은 뭐다??

하나하나 반박하기도 귀찮고 단어 하나 갖고 놀자니 나머지가 개허접이고
한국어 더 공부하고 오세요 왜국인놈니.미야

김일성과 박정희야 이미 30~40년 전이니... 권력자들이 여색 탐한 건 마뜩찮지만 당연(?)한 시대였다고 보구요.

(박정희도 육영수 여사 사후 1975년~1979년 사이에 채홍사까지 두고 남부럽지 않게 여색 탐하며 놀았죠.)

개인적으론 솔까말... 북한의 기쁨조도 김정일 시대부턴 상당히 과장되어 부풀려졌을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김정일 권력은 지 아버지 김일성만큼 절대적이지 못했거든요. (기본적으로 깜냥이 모자라고...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절 거치면서 북한 인민들한테 신망을 왕창 잃었기에 지 맘대로 막 하다간 훅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요.)

김정은이야 정상국가 운운하고 리설주를 영부인처럼 내세우는데... 바람 피워봤자 몇몇이겠지 기쁨조 까지야...

(뭐, 북한에 관해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으니 그 점은 고려하시길... 저 또한 중고등학생 때는 박정희가 안가에서 여자 불렀을 거라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걸로 친척 형님들과 싸운 적도 있었죠. 형들 왜 증거도 없이 박정희 험담하냐고... 나이 먹고 나선, 제가 몰라서 그랬다고 정식으로 사과했습니다만...ㅎ)

자, 박정희 안가든 김일성 기쁨조든... 그건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권력자들의 아랫도리 사정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위안부는 전쟁이라고 하는 최악의 상황을 스스로 만든 국가와 그 권력이 자행한 비인권적인 만행의 상징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차이조차 모른다면... 핏줄이 한국인이라도 의식은 결코 한국인이 아닌 것이고...

안타깝게도 초등학교 교육부터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스스로 등한시 해 온 자신의 인생을 깊이 반성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삶을 올바르게 고쳐 살아가자고 개과천선하고 다짐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닛뽕 맞구만 ~

변십들 사라질때도 됐구만...어디서 돈이 꾸역꾸역 나오는겨..

쪽발아, 비교할걸 비교해라! 대가리에 왜색이 가득하니 이딴 개소리를 떠들고 다니지...

그냥 남북평화 반대한다고 짧게 쓰면 될것을 길게도 써놨네

진짜 한국사람이면 정신병잔데 이거? ㅋㅋㅋㅋ

숫자를 쓸때도 12345 순서를 따질따가 있고

10000원 이라고 격식에 맞춰 쓸때가있는 법인데

한칸에 숫자를 다 써넣고 싶은거야?ㅎㅎㅎㅎ

왜 그정도만 가지고 그랴 세상 좋다는건 다 하자고 하지

일본인이랑 우리랑 거의 같은 종족이라는 것에서 웃으면 되나요? ㅋㅋㅋㅋ
우린 지배자 신분이었지 피 지배자가 대다수였던 일본인들과는 전혀 다른 민족입니다.
DNA만 봐도 동남아시아 계열의 DNA가 더 많은데 북방계인 우리와 거의 같은 민족이다? ㅋㅋㅋㅋ

이건 뭐 일본이 조선 먹고 떠들었던 식민사학을 정당화 하는 말을 그대로 읊으셨네 ㅋㅋㅋ

이봐요 우리가 언제 지배자 신분이었지? 고구려 시대땐 만주족이랑 연합해서 한나라 몰아낸게 다입니다. 고조선 백제 고구려 신라 발해 망하고  많이 망영했어요
무슨 식민사학? 당신이 박정희 민족주의 사관교육에 심취한거야 외국가서 공부하세요 거긴 객관적이니깐.....

우리????????????????????
외국 아니고 왜국`

이거야 원.
 한국인과 가장 유사한 유전 정보를 갖고 있는 민족은 만주족입니다.

왜 인디언도 같은 민족이라고 하시죠. ㅋ

그리고 고구려, 백제 멸망 당시 일본으로 이주해간 이주민 대부분이 무사 계급입니다.

이거야 원 예전 가생이에 어떤 똘추랑 이야기 하는 기분이네..ㅋㅋ

기쁨조라는 말이 남한에서만 쓰이는건 아냐?

좃선일보에서 자주 사용하지 현송월이가 뽀르노 찍고 사형 되었단 헛소리 할때 많이 쓰더라

그리고 위안부는 일본이 만들어낸 말인건 아냐?

일본군 성노예야

넌 뭐 하나도 아는게 없냐?

이봐요 당신 민씨 혹은 구한말의 권문세가 아니니? 시빨새끼들 나라 망처놓고 지금 종가댁 이런 지랄를 하지.... 안봉준이 봉기 할때 기치가 민씨 타도야. 정말 심했어 소나무 껍질까먹는다고(먹을게 없으니까 봄에) 마을을 쓸어버렸다. 당신 이런건 알어?
조선은 원래 망해야 되는 나라였어 북한처럼....

이정도면 거의 식민사학에 쩌들어 정신을 못차릴 정도군. ㅋㅋ

하니11// 왠 자다가 봉창 두둘기는 소리?
조선일보가 허위사실 유포했다
... 고 말했는데.
조선은 망해야 할 나라였어!!!!
...라고 발끈하네...;;;;

그냥 그렇게 살어~

위의 댓글 보니 대충 허니11 이라는 사람의 성향을 알겠네.
혹시 지만원 본인이세요?

왜 또 위안부 문제인가 하고 들어와봤더니 의견이 충격적인데....어마어마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