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이 있어 소개 해 봅니다.
1. 사건 폭로 당시, "나는 모르는 일. 사실 무근이다."
2. 물증 들이대면, 사실관계 해명보다는 법리적 정치적 사건으로 몰아 간다.
3. 마지막 숨어 지내다 하는 말, "국민들이 피곤해 하니 그만합시다..."
4. 부정행위를 알아낸 사람이 잘못이라고 몰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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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반박하기 힘들군요.
특히 위 2.번의 경우는 가생이 정게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심지어 언론에서 공개된 내용조차 일단 부정하고 봅니다. 법적 판단을 구하지 않았다고 항변하죠.
언론의 사실 공개는 판사가 결정하는 일이 아니랍니다.
그 공개된 내용을 보고 국민들이 판단하는 것이고, 이에 불복하면 그때가서 소송으로 판단할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