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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1 11:59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이렇게 됩니다.
 글쓴이 : 살충제왕
조회 : 732  

1.jpg


지난 보수정권 8년동안 벌어진일~~

입보수들이 맨날 노무현을 까지만

정작 현실은 이명박근혜 임기동안은 더 처참했다는 사실

아 물론 가생이 입보수 ㅄ들은 이런건 모르쇠로 일관하지요


오늘은 여기까지...다들 쉬엄쉬엄 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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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왕 16-02-11 12:06
   
가생이 입보수들 침묵의 시간인가요?
순수와여유 16-02-11 12:08
   
     
살충제왕 16-02-11 12:09
   
아 그럼 님이 생각하시기에 올랐다고 생각하는 항목좀 얘기해보실래요? ㅋㅋㅋㅋㅋㅋ

이만 일이 있어 답글은 나중에 확인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수와여유 16-02-11 12:13
   
자국 기업인들의 의견을 모아서 내는 순위라
저거 순위 오를려면 대기업 규제 풀어주면 올라갑니다.
님들 성향이랑 반대가 되어야 순위가 올라감
정부에서도 신뢰할 수 없다는 게 공식 입장인데
저깟 순위에 연연하지 마세요
순위 올리고 싶으면 기업인을 위하는 정책을 하면 되는거고
               
무장전선 16-02-11 12:18
   
어라? 가져온 항목이 다르지 않음?

정부 정책결정투명성, 공무원의사결정 편파성 공공자금 낭비 항목이랑

금융시장 신용등급이랑..(어차피 이쪽도 낙제점이지만 ㅋ)
금융 후진성 항목의 신뢰도를 정부측이 못믿겠다고 .. 변명하는 기사는

애초에 종목도 다르거니와 가지고 온것도 정부측이 자기들 경제정책의 불건정성에 대해..변명하는 기사인데?
                    
순수와여유 16-02-11 12:35
   
글 읽어 봤어요?

기재부도 마찬가지였다. WEF 평가를 분석해 보면 관료부문도 하위권이다. 정책 결정의 투명성은 123위였고, 공무원 의사결정의 편파성 80위, 정부 지출의 낭비 여부 70위, 비정상적인 지급 및 뇌물 46위, 공공자금의 전용 66위 등 바닥을 헤매는 것으로 분석됐다. 관료개혁에 대한 지적이 일자 기재부는 “WEF 결과는 금융위가 말했던 것처럼 객관성에 문제가 있다”며 “해외에서는 국가경쟁력 순위를 단순한 참고자료로서 객관적 사실 전달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뚜렷하니, 항목별 순위 변화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또 “세계의 석학들은 각종 경쟁력 지표상 순위 하락을 국가경쟁력 자체의 하락으로 인식하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며 “국가는 기업과 달리 단순한 지표 하나로 핵심 내용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경쟁력 개념을 국가에 적용할 수 없다”는 폴 크루그먼의 말도 덧붙였다.

정부 “신뢰하기 어렵다” 공식 주장
IMD와 WEF의 국가경쟁력 평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이들의 평가는 통계와 설문으로 구성되는데, 설문의 비중이 매우 컸다. WEF의 경우 114개 항목 중 설문 항목이 80개로 70%나 된다. 사실상 설문 결과에 따라 평가가 좌지우지된다는 의미다. 문제는 설문의 대상자가 모두 기업인이라는 점이다. 인·허가권을 가진 관료, 임금 및 고용문제가 걸린 노동자, 자금대출을 해주는 금융권 등에 대해 기업인들이 자진해서 좋은 평가를 내릴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특히 선진국으로 갈수록 사회 시스템에 대한 기대치나 불만도 높아진다.

적혀 있는데요?

못믿을 ‘국가 경쟁력 순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57003.html
                         
무장전선 16-02-11 12:38
   
한국 정부는 외환위기 이후 해외 평판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그 중에서도 국가경쟁력 평가에 대해서는 거의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이명박 정부 때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를 신설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전념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도 있었다. ‘국격’이라는 단어도 회자됐다. 국가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기구로는 WEF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있다. WEF는 1979년 이후 매년 국가경쟁력을 발표해 왔다. 1995년까지는 IMD와 공동으로 발표했지만 1996년부터 독자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WEF는 140개국을, IMD는 60개국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평가한다. 기획재정부는 매년 발표되는 두 기구의 국가경쟁력 평가를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입맛에 맛게 해외 평가등급 자기들 편할땐..써먹고..떨어지면 못믿겠다고 주장하고?
일본에서 신용등급 앞선다고.. 자화자찬할땐 써먹고 말이죠?ㅋ
                         
순수와여유 16-02-11 12:42
   
그래서 믿을만하다고요 어쩌다고요?
잘못된 지적질은 사과부터 하시는 게 도리 아닙니까?
타인에게만 엄격하신 분이신가
                         
무장전선 16-02-11 12:49
   
자기들이 실컷 이용해먹다가 이제사 ㅋㅋ 재무건정성이나 정책결정의 불투명성에서 ㅋ 나오니까 손바닥 뒤집듯이 말바꾸기 하시는데 ㅋㅋ  우리도 니네 주장은 다 생구라라고 말하면 되나요?

기업들이 무디스 신용등급처럼 장난 안친다곤 말 못하지만 ㅋ

반대로 자기들 장사하는데 1그람이라도 이윤이 안되면 순위를 매길 이유가 없죠. ㅋ 재무건정성, 정책결정의 불투명성에서 낙제점 받으니까 정부가 발끈하는거지 ㅋ 자기들 밥벌어 먹는 지표인데 당연히 어느정도 신뢰성 있죠 ~
                         
순수와여유 16-02-11 13:02
   
사과할 줄 모르는 분이시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순위가 41위에서 2위로,
‘기업가 정신을 공유하는 정도’는 44위에서 10위로 급등했고,

신뢰하신다고요? ㅋ
     
무장전선 16-02-11 12:14
   
하긴 엠네스티도 좌빨단체라고 하시는 분들이니까요 ㅋㅋ 입보수님들은 ㅋ
할쉬 16-02-11 12:08
   
살충제님.. 새누리당은 보수 아니에요..
보수정권이라고 저렇게 떨어지는거 아니거든요..
지금 정부는 매국정권이라서 그런겁니다..
부수정권도 나쁜정권은 아니에요.. 단지 지금 정권이 보수도 진보도 아닌 매국정권이라 그런겁니다..
결이조아 16-02-11 12:25
   
국가 경쟁력에 관한 한겨레 기사 내용.
 
 국가부도 아이슬란드 7위…한국 기업 사회적 책임 2위
 기업인들 설문 결과가 나라 평가 좌우
 뉴욕타임스·CNN 등은 아예 보도 안해
 참고자료 불과…한국만 유독 ‘호들갑’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57003.html
솔직히 16-02-11 12:42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외국발 통계로군.
도둑놈색히들
개정 16-02-11 16:02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외국발 평가자료 맞습니다. 정권불문하고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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